수제청·소스 원가 계산, 메뉴마다 다시 하지 않는 법
직접 담근 청이나 소스가 들어가는 메뉴는 원가를 메뉴마다 따로 계산해야 하고, 재료값이 오르면 그걸 다 다시 해야 하죠. 반제품으로 한 번만 만들어 두면 메뉴에는 골라서 쓴 양만 넣으면 되고, 재료값은 재료 하나만 고치면 그 청을 쓰는 메뉴 원가가 같이 바뀌어요.
약 2분 · 예시 계산
순서
1단계
반제품 탭에서 만들기
아래 반제품 탭을 열고 오른쪽 아래 주황색 추가(+) 버튼을 눌러요. 예시는 딸기청이에요.
처음 쓰는 재료는 새로 만들어요. 냉동딸기 1kg을 8,000원에 샀다면 산 양과 가격을 그대로 넣고, 이번에 담글 때 쓴 300g만 사용량에 넣어요.
설탕처럼 전에 넣어 둔 재료는 목록에서 골라 사용량만 적으면 돼요. 설탕도 300g 넣었어요.
2단계
생산량은 다 만든 양
생산량에는 다 만들었을 때 나오는 양을 적어요. 딸기와 설탕을 300g씩 섞었으니 딸기청은 600g이에요. 재료 무게를 더한 값이 바로 뜨니 그대로 쓰면 돼요.
끓이거나 졸여서 양이 줄어드는 소스는 다 만든 뒤 무게를 재서 그 값을 넣어 주세요.
저장하면 딸기청 1g에 5원이라고 나와요. 재료비 3,000원을 600g으로 나눈 값이에요.
3단계
메뉴에 넣기
레시피 탭에서 딸기라떼를 만들고 재료/반제품 추가를 눌러요. 위쪽 반제품 탭에 방금 만든 딸기청이 있어요.
한 잔에 80g 넣으면 딸기청 값은 400원이에요. 우유 200ml까지 넣으면 딸기라떼 한 잔에 1,000원이 들어요.
4단계
다른 메뉴에도 넣기
딸기에이드에도 같은 딸기청을 써요. 새로 만들 필요 없이 반제품 탭에서 골라 80g만 넣으면 돼요.
탄산수 200ml를 더하면 한 잔에 600원이에요.
5단계
쓰이는 곳 확인
반제품 탭에서 딸기청을 열면 쓰이는 곳에 딸기라떼와 딸기에이드가 보여요. 이 반제품을 어느 메뉴에 넣었는지 여기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6단계
재료값 바꾸면 같이 바뀜
딸기값이 올랐다면 재료 탭에서 냉동딸기 가격만 10,000원으로 고쳐요. 딸기청은 건드리지 않아도 돼요.
딸기라떼는 1,000원에서 1,080원으로, 딸기에이드는 600원에서 680원으로 알아서 바뀌어요.
가게에서 제일 많이 쓰는 청이나 소스 하나부터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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