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2025년 5월 25일 보도된 실정산 사례에서
15,000원주문의 입금예정액은10,193원이었습니다. - 2024년 11월 14일 합의 보도 기준으로 중개이용료 구간
2.0%~7.8%, 업주 부담 배달비1,900원~3,400원이 제시됐습니다. - 2026년 2월 5일 조사에서 이용료 만족 응답은
28.3%에 그쳤고 체감도는49.1점이었습니다. - 그래서 배달 운영은 건수보다
주문당 순이익으로 관리해야 맞습니다.
“3만원 팔았는데 왜 통장에 안 남지?” 이 질문의 답은 대부분 정산서 차감 항목에서 나옵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객단가: 손님 1명(또는 1주문) 기준 평균 결제금액실질 부담률: 매출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비용 비율손익분기점: 적자도 흑자도 아닌, 본전이 되는 기준점
1) 주문 1건에서 실제로 빠지는 비용
| 항목 | 설명 |
|---|---|
| 중개수수료 | 주문 중개 비용(%) |
| 업주 부담 배달비 | 주문당 고정성 비용(원) |
| 결제비 | 카드·간편결제 처리 비용 |
| 할인 분담 | 쿠폰·프로모션 업주 부담분 |
| 포장비 | 용기·봉투·완충재 |
| 재료비 | 메뉴 원가 |
요율 하나만 보고 판단하면 거의 항상 낙관적으로 계산됩니다.
2) 30,000원 주문 예시 계산
가정:
- 주문금액 30,000원
- 중개수수료 7.8%
- 업주 부담 배달비 3,200원
- 결제비 900원
- 포장비 1,700원
- 재료비(원가율 35%) 10,500원
중개수수료 = 30,000 x 7.8% = 2,340원
차감 1차 합계 = 2,340 + 3,200 + 900 = 6,440원
정산 기준 잔액 = 30,000 - 6,440 = 23,560원
주문당 순이익 = 23,560 - 1,700 - 10,500 = 11,360원
표면상 3만원 매출이지만, 실제 순이익은 만 원대 초반으로 떨어지는 구조가 흔합니다.
3) 객단가가 낮을수록 더 힘든 이유
주문당 배달비와 포장비는 고정성 비용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객단가가 낮을수록 부담률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 주문금액 | 중개+결제(약 10.8%) | 배달+포장(4,900원) | 합계 차감액 | 차감률 |
|---|---|---|---|---|
| 15,000원 | 1,620원 | 4,900원 | 6,520원 | 43.5% |
| 20,000원 | 2,160원 | 4,900원 | 7,060원 | 35.3% |
| 30,000원 | 3,240원 | 4,900원 | 8,140원 | 27.1% |
그래서 최소주문금액, 세트화, 추가토핑이 손익 개선에 직접 연결됩니다.
4) 14일 실무 루틴
- 최근 주문 100건을 뽑습니다.
- 주문당 차감액(중개·배달·결제·할인·포장)을 분리합니다.
- 순이익 하위 20% 메뉴만 표시합니다.
- 표시된 메뉴만 가격/구성/최소주문금액을 조정합니다.
- 14일 뒤 같은 공식으로 재측정합니다.
한 번에 전 메뉴를 건드리면 원인 추적이 안 됩니다. 작게 바꾸고 빨리 재측정하는 게 이깁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 연합뉴스: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합의(중개이용료·배달비 구간), 2024-11-14
- 연합뉴스: 주문 15,000원→입금예정 10,193원 실정산 사례, 2025-05-25
- 연합뉴스TV: 배달앱 3사 체감도 49.1점·이용료 만족 28.3%, 2026-02-05
- 파이낸셜뉴스(연합뉴스 전재): 외식업 점주 502명 조사(가격 인상 47.6%, 이중가격 34.8%), 2025-02-14
지금 바로 할 일
- 최근 2주 주문 100건으로 주문당 순이익표를 만듭니다.
- 하위 20% 메뉴만 먼저 조정합니다.
- 다음 14일은 매출이 아니라 주문당 순이익으로 운영 결정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