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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원가 가이드: 면·육수·겉절이까지 1인분 기준으로 고정하기

칼국수는 면과 육수 기준이 흔들리면 같은 가격에도 수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반찬과 포장비까지 포함한 1인분 원가 계산법을 안내합니다.

업데이트 2026년 2월 15일
칼국수원가 계산면요리포션배달식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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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는 재료가 단순해서 관리가 쉬워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면 10g, 육수 50ml 차이가 매출보다 더 크게 마진을 흔들어요.

핵심 요약

  •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였고, 식재료 일부 품목은 더 크게 올랐습니다.
  • 배달앱 이용 점주 조사에서는 체감도 49.1점, 이용료 만족 28.3%로 비용 부담이 계속 확인됐습니다.
  • 칼국수 원가는 면 + 육수 + 고명 + 겉절이/김치 + 포장 + 주문당 인건비로 계산해야 정확합니다.
  • 계산의 핵심은 어렵지 않습니다. 기준량을 정하고, 같은 기준으로 반복 측정하면 됩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 로스율: 손질·보관 과정에서 못 쓰고 버려지는 비율

자주 헷갈리는 용어: 수율

수율은 준비한 재료가 실제 판매분으로 몇 인분 나오는지 뜻합니다. 예를 들어 겉절이 한 통으로 30인분이 나왔다면, 그게 겉절이 수율입니다.

기본 계산식

칼국수 1인분 원가 =
면 + 육수 + 고명 + 반찬 + 포장 + 주문당 인건비

원가율(%) = 1인분 원가 ÷ 판매가 × 100

1인분 예시 계산

항목금액
520원
육수430원
고명(파/김가루/계란)260원
겉절이/김치240원
포장(배달 기준)330원
주문당 인건비620원
합계 원가2,400원

판매가가 9,500원이면,

원가율 = 2,400 ÷ 9,500 × 100 = 25.3%

여기에 배달 채널 비용이 추가되면 실제 남는 돈은 더 줄어듭니다. 그래서 홀/배달 가격을 분리해서 보는 게 맞아요.

칼국수 원가가 흔들리는 패턴

  1. 바쁠 때 면량이 눈대중으로 늘어난다.
  2. 육수 농도 편차로 원가가 날마다 달라진다.
  3. 겉절이 리필량을 기록하지 않는다.
  4. 포장비를 고정비로 뭉뚱그려서 본다.

7일 점검 루틴

  • Day 1: 면/육수 기준량 확정
  • Day 2~3: 반찬 1회분 기준량 확정
  • Day 4~5: 상위 5개 메뉴 원가율 재계산
  • Day 6~7: 홀/배달 채널별 남는 돈 비교

복잡한 시스템보다, 작은 루틴이 오래 갑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칼국수는 레시피보다 계량이 먼저입니다. 이번 주에는 면과 육수 기준량부터 다시 고정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칼국수에서 제일 먼저 고정해야 할 수치는 뭔가요?

면 g과 육수 ml입니다. 이 두 값이 흔들리면 원가표 전체가 의미가 없어집니다.

겉절이/김치도 진짜 원가에 넣어야 하나요?

네. 무료 반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고정비 성격의 원가입니다. 빠뜨리면 월말 오차가 크게 납니다.

배달 칼국수는 왜 더 안 남나요?

국물 분리 포장, 용기, 수저, 배달 채널 비용이 같이 붙기 때문입니다. 홀과 배달을 같은 가격으로 두면 배달 마진이 더 빨리 줄어듭니다.

지금 바로 원가를 계산해 보세요

재료 단가 하나만 입력하면 레시피 원가, 마진, 판매가까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