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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원가 계산 가이드: 1마리 팔아서 실제로 얼마 남을까?

치킨 1마리 손익을 재료비만이 아니라 배달비·수수료·인건비까지 넣어 계산하는 실전 가이드입니다.

업데이트 2026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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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주문이 잘 터지면 매출 숫자가 크게 보입니다. 그런데 월말에 통장을 보면 생각보다 덜 남을 때가 많죠.

대부분 원인은 하나입니다. 재료비는 보는데, 배달 관련 비용을 늦게 넣는 겁니다.

핵심 요약

  • 연합뉴스 실정산 사례(2025-05-25)에서는 15,000원 주문의 입금예정액이 10,193원으로 소개됐습니다.
  • 2026-02-05 조사에서 배달앱 이용료 만족은 28.3%, 체감도는 49.1점이었습니다.
  • 치킨집은 배달 비중이 높은 업종이라 주문당 차감액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 결론은 간단해요. “몇 마리 팔았나”보다 “1마리 팔고 얼마 남았나”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 공헌이익: 주문 1건을 팔고 마지막에 남는 돈
  • 손익분기점: 적자도 흑자도 아닌, 본전이 되는 기준점

먼저 이 공식부터 고정하세요

주문당 공헌이익 = 판매가 - (재료비 + 포장비 + 채널비용 + 업주 부담 배달비 + 프로모션 분담금)
손익분기 주문수 = 월 고정비 ÷ 주문당 공헌이익
  • 공헌이익: 주문 1건 팔고 실제로 남는 돈
  • 손익분기: 본전 넘는 최소 주문수

어려운 말 같아도, 실무에서는 이 두 칸만 정확하면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후라이드 1마리 예시 (배달 기준)

가정:

  • 판매가: 23,000원
  • 재료비: 9,200원
  • 포장비: 700원
  • 채널비용(중개+결제): 2,300원
  • 업주 부담 배달비: 3,000원
  • 프로모션 분담금: 500원
주문당 공헌이익 = 23,000 - (9,200 + 700 + 2,300 + 3,000 + 500)
               = 7,300원

월 고정비가 520만 원이면,

손익분기 주문수 = 5,200,000 ÷ 7,300 ≈ 712건/월

이 숫자가 기준점이 됩니다.

같은 치킨도 채널마다 결과가 달라집니다

채널판매가주문당 공헌이익(예시)
23,000원10,200원
포장23,000원8,900원
배달23,000원7,300원

같은 가격표를 그대로 쓰면, 배달 비중이 늘 때 평균 마진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7일 점검 루틴

  1. 최근 2주 정산서에서 상위 메뉴 10개를 뽑습니다.
  2. 메뉴별 주문당 공헌이익을 다시 계산합니다.
  3. 하위 3개 메뉴만 가격/구성/최소주문금액을 조정합니다.
  4. 7일 뒤 주문수와 공헌이익을 같이 비교합니다.

전 메뉴를 한 번에 건드리지 않는 게 포인트입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치킨집 원가관리는 많이 파는 기술보다, 남는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킨 1마리 원가율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한 가지 정답 비율보다 주문당 공헌이익을 먼저 보셔야 안전합니다. 배달 비중이 높으면 재료비 외 비용까지 함께 봐야 실제 이익이 보입니다.

배달 가격을 홀 가격과 다르게 운영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배달은 포장비와 채널 비용이 추가돼서 같은 가격을 쓰면 배달 비중이 늘수록 마진이 줄 수 있습니다.

폐유 처리비나 쿠폰 분담금도 넣어야 하나요?

넣는 게 맞습니다. 건당 금액이 작아 보여도 월 주문 수가 많으면 손익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지금 바로 원가를 계산해 보세요

재료 단가 하나만 입력하면 레시피 원가, 마진, 판매가까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