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드 1마리 채널별 공헌이익 즉답 테이블
| 채널 | 판매가 | 주요 차감 항목 | 주문당 공헌이익 |
|---|---|---|---|
| 홀 | 23,000원 | 재료비 | 10,200원 |
| 포장 | 23,000원 | 재료비, 포장비 | 8,900원 |
| 배달 | 23,000원 | 재료비, 포장비, 채널비용, 배달비 | 7,300원 |
같은 23,000원이어도 배달은 홀보다 2,900원 덜 남아요. 월 고정비 520만 원이면 손익분기 주문수는 약 712건이에요.
치킨은 주문이 잘 터지면 매출 숫자가 크게 보입니다. 그런데 월말에 통장을 보면 생각보다 덜 남을 때가 많죠.
대부분 원인은 하나입니다. 재료비는 보는데, 배달 관련 비용을 늦게 넣는 겁니다.
핵심 요약
- 치킨집은 판매량보다
주문 1건당 실입금을 먼저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 배달 비중이 높을수록 수수료, 배달비, 포장비가 마진을 빠르게 깎습니다.
- 같은 1마리라도 채널별 차감액을 분리해서 봐야 적자 메뉴가 보입니다.
- 결론은 간단해요. “몇 마리 팔았나”보다 “1마리 팔고 얼마 남았나”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공헌이익: 주문 1건을 팔고 마지막에 남는 돈손익분기점: 적자도 흑자도 아닌, 본전이 되는 기준점
먼저 이 공식부터 고정하세요
주문당 공헌이익 = 판매가 - (재료비 + 포장비 + 채널비용 + 업주 부담 배달비 + 프로모션 분담금)
손익분기 주문수 = 월 고정비 ÷ 주문당 공헌이익
공헌이익: 주문 1건 팔고 실제로 남는 돈손익분기: 본전 넘는 최소 주문수
어려운 말 같아도, 실무에서는 이 두 칸만 정확하면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후라이드 1마리 예시 (배달 기준)
가정:
- 판매가: 23,000원
- 재료비: 9,200원
- 포장비: 700원
- 채널비용(중개+결제): 2,300원
- 업주 부담 배달비: 3,000원
- 프로모션 분담금: 500원
주문당 공헌이익 = 23,000 - (9,200 + 700 + 2,300 + 3,000 + 500)
= 7,300원
월 고정비가 520만 원이면,
손익분기 주문수 = 5,200,000 ÷ 7,300 ≈ 712건/월
이 숫자가 기준점이 됩니다.
같은 치킨도 채널마다 결과가 달라집니다
| 채널 | 판매가 | 주문당 공헌이익(예시) |
|---|---|---|
| 홀 | 23,000원 | 10,200원 |
| 포장 | 23,000원 | 8,900원 |
| 배달 | 23,000원 | 7,300원 |
같은 가격표를 그대로 쓰면, 배달 비중이 늘 때 평균 마진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배달 주문에서 실제로 빠지는 비용 항목이 궁금하면 배달앱 수익 가이드에서 30,000원 주문 계산 예시를 확인해보세요.
7일 점검 루틴
- 최근 2주 정산서에서 상위 메뉴 10개를 뽑습니다.
- 메뉴별 주문당 공헌이익을 다시 계산합니다.
- 하위 3개 메뉴만 가격/구성/최소주문금액을 조정합니다.
- 7일 뒤 주문수와 공헌이익을 같이 비교합니다.
전 메뉴를 한 번에 건드리지 않는 게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