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라이트는 숫자가 많아서 복잡해 보이지만, 실무에서는 질문 하나면 충분합니다. “지금 내 매장 구간이 몇 퍼센트인가?”
핵심 요약
- 2024-08-01 보도 기준, 요기요는 배달 중개수수료를
9.7%로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2024-11-11 상생안 발표 보도에서는
9.7%/8.7%/7.7%/4.7%구간, 포장7.7%, 요기배달 배달비1,900~2,900원이 제시됐습니다. - 2026-02-05 조사에서 배달앱 이용료 만족 응답은
28.3%, 평균 체감도는49.1점이었습니다. - 결론은 단순해요. “최저 요율”보다 “현재 적용 구간”을 먼저 고정해야 손익이 맞습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실질 부담률: 매출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비용 비율
숫자부터 단순하게 정리해볼게요
| 구분 | 공개된 기준 값 |
|---|---|
| 기본 배달 중개수수료 | 9.7% |
| 성과형 최저 구간 | 4.7% |
| 구간 예시 | 9.7% / 8.7% / 7.7% / 4.7% |
| 포장 주문 중개수수료(보도 기준) | 7.7% |
| 요기배달 배달비(보도 기준) | 1,900원 ~ 2,900원 |
같은 메뉴여도 어떤 구간이 적용되느냐에 따라 남는 돈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월말 요약보다 월중 점검이 더 중요합니다.
실무에서 자주 생기는 오해 3가지
- 배달과 포장의 이익이 비슷할 거라고 가정한다.
- 구간 변동일을 체크하지 않고 프로모션부터 건다.
- 주문수만 보고 주문당 순이익(한 건 팔고 남는 돈)을 놓친다.
요기요 라이트는 “적용 구간 관리”가 핵심입니다. 월초·월중·월말 최소 3번은 구간을 기록해두는 게 안전해요.
내 매장에 바로 쓰는 계산식
주문당 순이익 = 주문금액 - (중개수수료 + 배달비 + 결제비 + 할인분담 + 포장비 + 재료비)
예시:
- 주문금액 17,000원
- 중개수수료 8.7% -> 1,479원
- 배달비 2,300원
- 결제비 510원
- 할인분담 400원
- 재료비 5,600원
주문당 순이익 = 17,000 - (1,479 + 2,300 + 510 + 400 + 5,600)
= 6,711원
구간이 한 단계만 바뀌어도 순이익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최저 요율 달성”보다 “순이익 유지”를 KPI로 잡는 편이 실무에 맞아요.
2주 운영 루틴
- 배달/포장 현재 적용 구간을 주 1회 기록한다.
- 구간 변경일 전후 7일 순이익을 비교한다.
- 프로모션 참여 전후 주문당 순이익을 꼭 계산한다.
- 순이익이 떨어지는 메뉴는 가격보다 구성부터 조정한다.
- 14일 뒤 유지/중단 기준을 숫자로 남긴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 연합뉴스, 요기요 배달 수수료 9.7% 발표 (2024-08-01): https://www.yna.co.kr/view/AKR20240801168100030
- 서울경제, 요기요 상생안(9.7/8.7/7.7/4.7, 포장 7.7%, 배달비 1,900~2,900원) 보도 (2024-11-11): https://www.sedaily.com/article/13977574
- 연합뉴스TV, 배달앱 3사 체감도·입점업체 인식 조사(49.1점, 이용료 만족 28.3%) (2026-02-05):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5066500030
- 연합뉴스, 주문 15,000원 -> 입금예정 10,193원 실정산 사례 (2025-05-25): https://www.yna.co.kr/view/AKR20250524029700002
요기요 라이트 운영에서 제일 중요한 건 “좋은 구간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 구간에서도 남는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