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026 인건비율 가이드: 계산법, 포함 항목, 목표 잡는 순서

인건비율을 현장 언어로 풀어 설명하고, 무엇을 인건비에 넣어야 하는지와 목표치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단계별로 알려드립니다.

업데이트 2026년 2월 15일
인건비율인건비요식업프라임 코스트원가관리
목차

“매출은 나오는데 왜 안 남지?”
이 질문이 반복되면 인건비율부터 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핵심 요약

  • 인건비율 공식은 한 줄입니다: 인건비율 = 인건비 ÷ 매출 × 100
  • 먼저 “인건비에 무엇을 넣을지” 기준을 고정해야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 2026년 최저임금은 10,320원이라 계산 오차 영향이 더 커졌습니다.
  • 배달앱 비용 압박도 큰 구간이라 인건비율은 월 1회 재측정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 결론은 단순합니다. 인건비율은 단독 숫자가 아니라 프라임 코스트 안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 원가율: 판매가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에요.
  • 프라임 코스트: 재료비와 인건비를 합친 핵심 비용이에요.
  • 손익분기점: 적자도 흑자도 아닌, 본전이 되는 기준점이에요.

용어를 현장 말로

  • 인건비율: 매출 100원 중 사람에게 쓰는 돈
  • 프라임 코스트: 재료비 + 인건비
  • 주문당 남는 돈: 주문 1건 팔고 실제로 남는 돈

계산식

인건비율(%) = 인건비 ÷ 매출 × 100

핵심은 분자(인건비) 기준을 매달 똑같이 유지하는 겁니다.

인건비에 보통 넣는 항목

  • 시급/월급
  • 주휴·연장·야간수당
  •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
  • 퇴직급여 적립분
  • 정기 복리비(식대/교통비 등)
  • 사장님 현장 노동비

1분 예시

가정:

  • 월 매출 40,000,000원
  • 총 인건비 12,000,000원
인건비율 = 12,000,000 ÷ 40,000,000 × 100 = 30%

숫자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다음 달에도 같은 기준으로 재는 게 더 중요합니다.

목표는 이렇게 잡으면 흔들림이 적어요

목표 인건비율 = 목표 프라임 코스트 - 목표 원가율

예시:

  • 목표 프라임 코스트 60%
  • 목표 원가율 32%
  • 목표 인건비율 28%

이렇게 잡아야 재료비·인건비를 같이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인건비율이 자주 틀어지는 4가지

  1. 준비/마감 시간을 실제보다 짧게 입력
  2. 수당/보험 항목을 늦게 반영
  3. 사장님 노동비를 0원 처리
  4. 피크/비피크를 같은 인원으로 운영

15분 주간 루틴

  1. 지난주 시간대별 매출을 확인합니다.
  2. 시간대별 투입 인원을 표로 나눕니다.
  3. 상위 메뉴 10개 조리시간을 다시 잽니다.
  4. 다음 주에는 한 가지 조정만 실행합니다.
  5. 7일 뒤 인건비율과 매출을 같이 비교합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이번 주 목표는 인건비율 숫자를 예쁘게 만드는 게 아닙니다.
같은 기준으로 정확하게 재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인건비율은 몇 퍼센트가 맞나요?

업종마다 다릅니다. 한 숫자를 그대로 복붙하기보다 목표 프라임 코스트 안에서 역산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사장님이 직접 일한 시간도 인건비에 넣어야 하나요?

네. 그 시간을 0원으로 두면 실제 수익이 과대평가됩니다.

인건비율이 높아지면 바로 감원해야 하나요?

보통은 감원보다 피크 재배치, 공정 단순화, 저효율 메뉴 정리부터 하는 편이 리스크가 작습니다.

지금 바로 원가를 계산해 보세요

재료 단가 하나만 입력하면 레시피 원가, 마진, 판매가까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