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나오는데 왜 안 남지?”
이 질문이 반복되면 인건비율부터 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핵심 요약
- 인건비율 공식은 한 줄입니다:
인건비율 = 인건비 ÷ 매출 × 100 - 먼저 “인건비에 무엇을 넣을지” 기준을 고정해야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 2026년 최저임금은
10,320원이라 계산 오차 영향이 더 커졌습니다. - 배달앱 비용 압박도 큰 구간이라 인건비율은 월 1회 재측정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 결론은 단순합니다. 인건비율은 단독 숫자가 아니라 프라임 코스트 안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원가율: 판매가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에요.프라임 코스트: 재료비와 인건비를 합친 핵심 비용이에요.손익분기점: 적자도 흑자도 아닌, 본전이 되는 기준점이에요.
용어를 현장 말로
인건비율: 매출 100원 중 사람에게 쓰는 돈프라임 코스트: 재료비 + 인건비주문당 남는 돈: 주문 1건 팔고 실제로 남는 돈
계산식
인건비율(%) = 인건비 ÷ 매출 × 100
핵심은 분자(인건비) 기준을 매달 똑같이 유지하는 겁니다.
인건비에 보통 넣는 항목
- 시급/월급
- 주휴·연장·야간수당
-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
- 퇴직급여 적립분
- 정기 복리비(식대/교통비 등)
- 사장님 현장 노동비
1분 예시
가정:
- 월 매출 40,000,000원
- 총 인건비 12,000,000원
인건비율 = 12,000,000 ÷ 40,000,000 × 100 = 30%
숫자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다음 달에도 같은 기준으로 재는 게 더 중요합니다.
목표는 이렇게 잡으면 흔들림이 적어요
목표 인건비율 = 목표 프라임 코스트 - 목표 원가율
예시:
- 목표 프라임 코스트 60%
- 목표 원가율 32%
- 목표 인건비율 28%
이렇게 잡아야 재료비·인건비를 같이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인건비율이 자주 틀어지는 4가지
- 준비/마감 시간을 실제보다 짧게 입력
- 수당/보험 항목을 늦게 반영
- 사장님 노동비를 0원 처리
- 피크/비피크를 같은 인원으로 운영
15분 주간 루틴
- 지난주 시간대별 매출을 확인합니다.
- 시간대별 투입 인원을 표로 나눕니다.
- 상위 메뉴 10개 조리시간을 다시 잽니다.
- 다음 주에는 한 가지 조정만 실행합니다.
- 7일 뒤 인건비율과 매출을 같이 비교합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 고용노동부, 2026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 (2025-08-05): 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18144
- 연합뉴스, 배달앱 3사 조사(체감도 49.1점, 이용료 만족 28.3%) (2026-02-05):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5066500030
- 연합뉴스, 통계청 발표 인용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2.0% (2026-02-03):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3019553002
이번 주 목표는 인건비율 숫자를 예쁘게 만드는 게 아닙니다.
같은 기준으로 정확하게 재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