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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율 vs 마크업 차이: 판매가 계산 실수 줄이는 기준

같은 35%인데 왜 남는 돈이 달라지는지, 마진율과 마크업 차이를 사장님 눈높이로 쉽게 설명합니다.

업데이트 2026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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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 35%로 맞춰주세요”라고 말했는데, 실제 가격표는 “원가 + 35%“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터지는 계산 실수예요.

핵심 요약

  • 마진율은 판매가 기준, 마크업은 원가 기준입니다.
  • 같은 35%라도 주문 1건당 남는 돈이 달라집니다.
  • 배달·결제 비용이 커진 2026년에는 용어 혼동 한 번이 월말 손익 차이로 바로 이어집니다.
  • 결론은 간단해요. 판매가 결정은 마진율 기준으로 통일하세요.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 프라임 코스트: 재료비와 인건비를 합친 핵심 비용

먼저, 현장 말로 정리

  • 마진율: “판 금액 기준으로 얼마 남았나”
  • 마크업: “원가 기준으로 얼마 붙였나”

공식은 아래 두 줄입니다.

마진율 = (판매가 - 원가) ÷ 판매가 × 100
마크업 = (판매가 - 원가) ÷ 원가 × 100

단어는 비슷한데 나누는 기준(분모)이 다르죠. 그래서 헷갈리면 가격이 바로 틀어집니다.

같은 숫자인데 왜 결과가 다를까

원가 4,200원 메뉴를 예로 들어볼게요.

1) 마진율 35% 목표로 계산

판매가 = 4,200 ÷ (1 - 0.35) = 6,461원

실무 가격은 보통 6,500원으로 잡습니다.

2) 마크업 35%로 계산

판매가 = 4,200 × 1.35 = 5,670원

실무 가격은 보통 5,700원입니다.

기준실무 판매가차이
마진율 35%6,500원기준값
마크업 35%5,700원-800원

주문 1,200건이면 800원 x 1,200건 = 960,000원 차이예요. “같은 35%인데 왜 안 남지?”가 여기서 생깁니다.

한국 매장에서 특히 많이 틀리는 지점

  1. 회의에서는 마진율, 계산서는 마크업을 쓴다.
  2. 공급가 기준과 부가세 포함 기준이 섞인다.
  3. 결제수수료·배달비 분담을 메뉴 원가에 안 넣는다.

이 3가지만 고쳐도 가격표 정확도가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5분 점검 루틴

  1. 시트 상단에 마진율=판매가 기준 문구를 고정합니다.
  2. 상위 메뉴 10개를 마진율 공식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3. 원가 항목에 결제비, 포장비, 배달비 분담이 들어갔는지 확인합니다.
  4. 공급가 기준/부가세 포함 기준 중 하나로 전 메뉴를 통일합니다.

이렇게 하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계산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왜 지금 더 중요할까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입니다. 인건비가 오르는 구간에서는 계산식 오차가 바로 수익성 악화로 이어져요. 또 배달앱 입점업체 조사에서도 “체감 수수료 부담”이 계속 지적되고 있습니다.

즉, 지금은 “몇 %인지”보다 “같은 기준으로 계산했는지”가 먼저입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지금 바로 할 일

  1. 매장 가격표 계산 기준을 오늘 안에 한 줄로 고정합니다.
  2. 대표 메뉴 10개를 다시 계산해 차이가 큰 메뉴부터 수정합니다.
  3. 다음 회의부터 “마진율 기준”이라는 문구를 반드시 함께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판매가를 정할 때 마진율로 봐야 하나요, 마크업으로 봐야 하나요?

현장 운영 지표(원가율, 인건비율)가 보통 매출 기준이라서, 판매가 결정은 마진율 기준이 더 일관됩니다.

마진율 35%를 목표로 하면 판매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원가를 0.65로 나누면 됩니다. 예를 들어 원가 4,200원이면 4,200 ÷ 0.65 = 6,461원입니다.

마진율과 마크업을 헷갈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내부 시트 첫 줄에 ‘마진율=판매가 기준, 마크업=원가 기준’ 문구를 고정해 두면 실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부가세 포함 가격표를 쓰는 매장도 계산이 같나요?

공식은 같지만 기준을 하나로 통일해야 합니다. 공급가 기준 또는 부가세 포함 기준 중 하나로 끝까지 맞추세요.

지금 바로 원가를 계산해 보세요

재료 단가 하나만 입력하면 레시피 원가, 마진, 판매가까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