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계속 버틸까, 앱으로 바꿀까.” 이 고민이 시작됐다는 건 이미 운영을 진지하게 보고 계신 거예요.
핵심 요약
- 내부 Search Console 스냅샷(2026-02-08)에서
재료 원가 계산기,음식 원가계산 프로그램같은 질의 유입이 확인됐습니다. - 배달앱 3사 조사(2026-02-05)에서는 이용료 만족 응답이
28.3%에 그쳤고, 평균 중개수수료율은8.2%였습니다. - 연합뉴스 사례(2025-05-25)처럼
1만5천원 주문 -> 1만193원정산이 나오면, 도구 선택이 곧 손익 이슈가 됩니다. - 결론은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주간 업데이트가 실제로 돌아가느냐입니다.
네이버 지식iN에서도 “식당 원가 계산”, “배달앱 수수료 계산” 질문이 계속 올라옵니다. 현장에서는 여전히 “어떻게 계산해야 맞는지”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로스율: 사 온 재료 중 실제로 못 쓰고 버리는 비율이에요.원가율: 판매가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에요.객단가: 주문 1건당 평균 결제금액이에요.
사장님들이 실제로 묻는 3가지
- “엑셀을 더 버텨도 되는 기준이 없다”
- “POS는 있는데 원가표 업데이트가 늦다”
- “도구를 바꿔도 입력이 번거로우면 결국 포기한다”
이 질문들 답은 하나입니다.
다음 주에도 계속 쓸 수 있느냐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비교표는 이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 도구 | 장점 | 주의할 점 | 맞는 매장 |
|---|---|---|---|
| 엑셀 | 초기비용이 거의 없음, 자유도 높음 | 단가 변경 누락·파일 버전 충돌이 잦음 | 메뉴 수가 적고 파일 관리에 익숙한 매장 |
| POS 모듈 | 판매데이터 연결이 쉬움 | 레시피 단위 계산이 약한 경우가 있음 | 다점포·본사형 운영 |
| 전용 원가 앱 | 단가 변경 자동 반영, 채널별 가격 분리 쉬움 | 초반 입력 시간이 필요함 | 메뉴 변경이 잦은 1인·소형 매장 |
도입 전 체크리스트 6개
- 재료 단가 변경 시 연결 메뉴 원가가 자동 갱신되는가
- 홀/포장/배달 가격을 분리 저장할 수 있는가
- 주문 1건 손익을 메뉴별로 바로 볼 수 있는가
- 로스율(버려지는 비율)을 입력할 수 있는가
- 반제품(소스·육수) 원가를 재사용 계산할 수 있는가
- 수정 이력(누가, 언제 바꿨는지)이 남는가
6개 중 4개 미만이면, 현장에서는 2~3주 안에 업데이트가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2주 파일럿 운영법
1주차
- 상위 메뉴 10개만 입력
- 핵심 재료 30개까지만 등록
- 홀/포장/배달 3채널만 분리
2주차
- 정산서와 원가표 오차 확인
- 주간 업데이트 시간 측정
- 실제 가격·구성 조정 1건 이상 실행
합격 기준은 단순합니다.
주간 업데이트 30분 이내면 현장에서 굴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용어 한 줄 풀이
공헌이익: 주문 1건 팔고 마지막에 남는 돈로스율: 사온 재료 중 판매로 못 이어지고 버려지는 비율
지금 바로 할 일
- 엑셀/POS/앱 중 현재 도구에서 상위 메뉴 10개만 최신 단가로 다시 계산합니다.
- 계산에 30분 이상 걸리면, 다음 주부터 쓸 파일럿 도구 1개를 정해 2주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 2주 뒤
업데이트 시간과주문당 손익 정확도를 기준으로 도구를 확정합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5)
- 중소벤처기업부: 배달플랫폼 입점 소상공인 거래환경 실태조사 결과 발표(2026-02-04)
- 연합뉴스: 배달앱 3사 조사(체감도 49.1점, 이용료 만족 28.3%, 평균 중개수수료율 8.2%)(2026-02-05)
- 연합뉴스: 1만5천원 주문, 입금예정 1만193원 사례(2025-05-25)
- 네이버 지식iN 검색: 식당 원가 계산
- 네이버 지식iN 검색: 배달앱 수수료 계산
- 내부 검색질의 데이터:
docs/analytics/search_console/2026-02-08/raw/queries.csv
도구 선택의 정답은 “가장 유명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매장에서 다음 주에도 업데이트가 돌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