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최소 얼마를 팔아야 버틸 수 있지?”
이 숫자 하나만 잡혀도 운영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듭니다.
핵심 요약
- 공식은 한 줄입니다:
손익분기점 매출 = 고정비 ÷ (1 - 변동비율) - 고정비에 사장님 급여를 넣어야 현실 숫자가 나옵니다.
- 2026년 최저임금은
10,320원,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2.0%올라 비용 변동이 큽니다. - 배달앱 조사에서도 이용료 만족 응답이
28.3%에 그쳐 변동비 관리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 결론은 간단해요. 월 1회 재계산, 주 1회 미세조정이 가장 안전한 루틴입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원가율: 판매가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에요.프라임 코스트: 재료비와 인건비를 합친 핵심 비용이에요.손익분기점: 적자도 흑자도 아닌, 본전이 되는 기준점이에요.
용어 3개만 알고 시작
고정비: 매출이 없어도 나가는 돈(월세, 기본 인건비, 통신비)변동비: 팔수록 늘어나는 돈(재료비, 포장비, 배달비, 결제비)손익분기점 매출: 손해가 멈추는 최소 매출
계산은 3단계면 끝
- 월 고정비를 모두 합칩니다.
- 변동비율(%)을 계산합니다.
- 아래 공식에 넣습니다.
손익분기점 매출 = 고정비 ÷ (1 - 변동비율)
예시 계산
가정:
- 월 고정비: 18,000,000원
- 변동비율: 64% (재료비 28% + 인건비 30% + 기타 6%)
손익분기점 매출 = 18,000,000 ÷ 0.36 = 50,000,000원
운영 목표로 바꾸면:
- 30일 영업: 하루 약 1,670,000원
- 26일 영업: 하루 약 1,920,000원
이렇게 쪼개서 보면 “오늘 얼마나 부족한지”가 바로 보입니다.
계산이 자꾸 틀어지는 4가지
- 사장님 급여를 고정비에서 뺀다.
- 할인/쿠폰 분담을 변동비에서 뺀다.
- 홀/포장/배달을 한 덩어리로 본다.
- 월초 계산값을 월말까지 그대로 쓴다.
특히 2번, 3번이 빠지면 “매출은 괜찮은데 안 남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20분 주간 루틴
- 최근 7일 매출·비용을 채널별로 분리합니다.
- 손익분기점 매출을 다시 계산합니다.
- 목표 부족분 기준으로 가격/구성/운영시간 중 1가지만 조정합니다.
- 다음 주에 같은 방식으로 다시 점검합니다.
한 번에 여러 개를 바꾸면 원인을 놓치기 쉽습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 고용노동부, 2026년 적용 최저임금 10,320원 (2025-08-05): 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18144
- 연합뉴스, 통계청 발표 인용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2.0% (2026-02-03):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3019553002
- 연합뉴스, 배달앱 3사 조사(체감도 49.1점, 이용료 만족 28.3%, 평균 중개수수료율 8.2%) (2026-02-05):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5066500030
- 아시아타임즈, 자영업자 커뮤니티 정산 부담 사례 (2025-03-10):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310500281
오늘은 손익분기점 매출을 월·일 목표로 나누는 것까지만 해보세요.
그 숫자가 잡히면 다음 결정 속도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