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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원가 가이드: 얼음, 베이스, 토핑 비율로 이익 지키기

빙수 원가를 얼음 베이스, 우유/연유, 토핑, 용기 비용으로 분해해 계절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격 기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2026년 2월 15일
빙수원가 계산디저트토핑카페메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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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는 얼음이라 저원가라고 생각하기 쉽죠. 그런데 실제 매장에서는 토핑과 포장에서 손익이 갈립니다. 특히 시즌 메뉴는 주문이 몰리는 만큼 기준이 없으면 손해도 빨리 커져요.

핵심 요약

  •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 생활물가 상승률은 2.2%였습니다.
  •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입니다.
  • 빙수는 베이스(얼음/우유)보다 토핑 기준량에서 원가가 크게 갈립니다.
  • 배달 주문은 포장과 채널비용을 별도로 넣어 계산해야 착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 로스율: 손질·보관 과정에서 못 쓰고 버려지는 비율

빙수에서 자주 생기는 착시

  • 우유빙수와 얼음빙수를 같은 가격으로 운영
  • 과일 토핑을 눈대중으로 담음
  • 연유·시럽 사용량을 기록하지 않음
  • 보냉 포장비를 원가에서 누락

빙수는 한 그릇 단가가 커 보여도, 토핑이 조금씩만 늘어나도 남는 금액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기본 계산식

빙수 1그릇 원가 =
베이스 + 토핑 + 소스 + 용기/스푼 + 주문당 인건비

원가율(%) = 1그릇 원가 ÷ 판매가 × 100

팥빙수 vs 망고빙수 예시

항목팥빙수망고빙수
베이스(얼음/우유)400원520원
토핑980원2,050원
소스(연유/시럽)180원240원
용기/스푼240원240원
주문당 인건비420원480원
합계 원가2,220원3,530원

판매가가 각각 10,900원, 14,900원이라면,

팥빙수 원가율 = 2,220 ÷ 10,900 × 100 = 20.4%
망고빙수 원가율 = 3,530 ÷ 14,900 × 100 = 23.7%

같은 “빙수”라도 토핑 구조가 다르면 원가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커뮤니티에서 자주 나오는 고민

  • “과일 양 줄이면 컴플레인이 걱정됩니다”
  • “배달 빙수는 주문은 많은데 남는 게 적어요”
  • “성수기 끝나면 토핑 재고가 부담입니다”

이럴 때는 가격 인상부터 하지 말고, 기준량 카드와 시즌 토핑 발주량부터 먼저 정리해보세요.

7일 실행 체크리스트

  • Day 1: 베이스 레시피(얼음/우유) 분리
  • Day 2: 토핑 기준량(g) 고정
  • Day 3: 연유·시럽 사용량 고정
  • Day 4: 용기·보냉포장 단가 반영
  • Day 5: 상위 메뉴 5개 원가율 재계산
  • Day 6: 배달 전용 가격/구성 점검
  • Day 7: 시즌 재고 소진 계획 확인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빙수는 계절 메뉴라서 더 빠르게 관리해야 합니다. 이번 주엔 토핑 g 기준부터 먼저 맞춰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빙수에서 원가가 가장 크게 흔들리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대부분 토핑입니다. 과일·떡·견과 기준량이 없으면 바쁜 날일수록 원가가 많이 흔들립니다.

우유빙수와 얼음빙수는 가격을 분리해야 하나요?

네. 우유 베이스는 원가가 더 높아서 같은 가격으로 운영하면 마진이 먼저 무너질 수 있습니다.

빙수 포장 비용도 원가에 넣어야 하나요?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용기, 뚜껑, 스푼, 보냉포장까지 합치면 체감보다 큽니다.

지금 바로 원가를 계산해 보세요

재료 단가 하나만 입력하면 레시피 원가, 마진, 판매가까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