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요율 적용됐다는데 왜 정산금은 비슷하지?” PG를 함께 쓰는 매장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핵심 요약
- 금융위
2026-02-12발표 기준, 우대 적용 대상은신용카드 308.7만개,PG 하위가맹점 193.8만개입니다. - 우대요율 구간은 신용카드 기준
0.40%~1.45%입니다. - 신규 환급 대상은
신용카드 15.9만개,PG 하위가맹점 14.3만개입니다. - 체감이 없는 이유는 단순해요.
카드수수료와PG·채널 비용을 한 줄로 섞어 보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PG: 카드 결제를 처리해주는 결제대행사를 뜻해요.우대수수료: 영세·중소 가맹점에 낮게 적용되는 카드 수수료예요.원가율: 판매가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에요.
용어를 먼저 맞출게요
카드 우대수수료: 카드사 결제분에 적용되는 낮은 수수료율PG 이용료: PG사에 내는 결제대행 비용실결제비율: 주문 1건에서 결제 관련으로 실제 빠진 비율
1) 왜 체감이 안 생길까요
우대요율은 카드사 몫 중심으로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실제 정산에는 PG 이용료, 채널 결제차감, 조정금액이 같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카드수수료가 내려가도, 총결제비는 거의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첫 칸은 줄었는데 다른 칸이 그대로”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산서를 나눠 보는 순서가 핵심이에요.
2) 실무 계산식
주문당 결제비용 = 카드수수료 + PG 이용료 + 채널 결제차감 + 조정/취소 반영분
실결제비율(%) = 주문당 결제비용 ÷ 주문금액 × 100
예시(주문금액 18,000원):
- 카드수수료: 198원
- PG 이용료: 324원
- 채널 결제차감: 210원
- 조정/취소 반영: 120원
총 결제비용 = 852원
실결제비율 = 852 ÷ 18,000 = 4.73%
즉 카드 우대요율만 봐서는, 주문 1건 결제비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습니다.
3) 점검 순서만 바꿔도 해결이 빨라집니다
- 카드 정산서와 PG 정산서를 분리해서 내려받습니다.
- 상위 메뉴 10개만 먼저 계산합니다.
- 실결제비율이 높은 메뉴만 수정 후보로 둡니다.
- 가격/구성/채널노출 중 한 가지만 조정합니다.
- 다음 주 같은 공식으로 다시 비교합니다.
전 메뉴를 한 번에 건드리면 오히려 더 헷갈립니다. 상위 메뉴부터가 가장 안전합니다.
4) 커뮤니티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 “우대요율 적용됐는데 왜 정산금은 비슷하죠?”
- “환급은 받았는데 다음 달 결제비는 왜 똑같죠?”
- “카드수수료 내려갔는데 배달은 왜 안 남죠?”
배달앱 체감 부담이 큰 시기(체감도 49.1점, 이용료 만족 28.3%)일수록, 결제비를 세분화해 보는 습관이 매출보다 중요해집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5)
- 금융위원회: 2026년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결과 및 2025년 하반기 신규가맹점 카드수수료 환급 안내 (2026-02-12)
- 여신금융협회: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
- 중소벤처기업부: 배달3사 체감도 조사 결과(2026-02-04)
이번 주 액션은 하나면 충분합니다. 정산서 분리 후 상위 메뉴 실결제비율부터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