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2024년 11월 14일 상생협의체 합의안 기준으로 배달앱 중개이용료 구간은
2.0%~7.8%, 업주 부담 배달비는1,900원~3,400원범위가 제시됐습니다. - 2025년 5월 25일 연합뉴스 사례에서
15,000원주문의 입금예정액은10,193원이었고, 중개이용료·배달비·부가세 등으로 약 32%가 차감됐습니다. - 2026년 2월 5일 발표된 체감도 조사에서 배달앱 3사 입점업체 평균 체감도는
49.1점, 이용료 만족 응답은28.3%였습니다. - 결론은 하나예요. 요율표보다 정산서 기준
주문당 차감액을 먼저 비교해야 손익 판단이 맞습니다.
수수료 비교표를 볼 때 점주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게 있습니다. “제일 낮은 %“를 찾느라, “실제 얼마가 빠지는지”를 놓치는 거예요.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객단가: 손님 1명(또는 1주문) 기준 평균 결제금액실질 부담률: 매출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비용 비율
1) 먼저 비용 항목 5개를 고정하세요
- 중개이용료(%)
- 업주 부담 배달비(원/건)
- 결제수수료(PG/카드)
- 광고비(월비용 → 주문당 환산)
- 할인·쿠폰 분담금
여기까지 합쳐야 체감과 숫자가 맞습니다. 요율만 보면 싸 보이는데 통장에는 덜 남는 이유가 여기서 갈립니다.
2) 2026 점주 관점 비교표
| 구분 | 핵심 요율/비용 포인트 | 점검 포인트 |
|---|---|---|
| 배민(배민1플러스) | 중개이용료 구간형(2.0/6.8/7.8) + 업주 배달비 구간 | 내 매장 적용 구간과 주문당 배달비 평균을 같이 확인 |
| 쿠팡이츠 | 중개이용료 구간형 + 배달비 구간 + 포장 프로모션 변동 | 포장 정책 적용 기간, 환급/정산 기준 확인 |
| 요기요 라이트 | 기본 요율과 성과형 구간이 함께 운영 | ”최저 요율” 말고 현재 내 구간 기준으로 계산 |
| 서울배달+땡겨요 | 저수수료(2% 정책 안내) 중심 구조 | 지역 주문량, 결제수단, 정산 편의성 동시 점검 |
| 배달특급·먹깨비 등 공공/상생형 | 저수수료 정책(예: 1~1.5%) 운영 사례 | 요율 외 주문량/노출/업무복잡도까지 4주 테스트 |
표는 “누가 싸다”가 아니라 “내 가게에 맞는 조합”을 찾는 도구로 써야 합니다.
3) 실질 부담률 예시(주문 1건)
가정값:
- 주문금액: 10,000원
- 중개이용료: 7.8%
- 업주 부담 배달비: 3,400원
중개이용료 = 10,000 x 7.8% = 780원
차감합계(결제비 제외) = 780 + 3,400 = 4,180원
실질 부담률 = 4,180 / 10,000 = 41.8%
이 수치가 말해주는 건 단순해요. 저객단가일수록 건당 배달비 영향이 커져서, “한 자리 요율”이 “40% 체감”으로 바뀝니다.
4) 점주들이 실제로 쓰는 비교 방식
- 최근 4주 정산서를 플랫폼별로 분리합니다.
- 주문 100건 표본을 뽑아 주문당 차감액을 계산합니다.
- 채널별 실질 부담률과 주문당 순이익을 같이 비교합니다.
- 순이익 하위 메뉴만 가격·구성·최소주문금액을 조정합니다.
- 2주 뒤 같은 공식으로 재측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플랫폼 비중을 바꿀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 연합뉴스: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합의안(중개이용료·배달비 구간), 2024-11-14
- 연합뉴스: 주문 15,000원→입금예정 10,193원 실정산 사례, 2025-05-25
- 연합뉴스TV: 배달앱 3사 체감도 49.1점·이용료 만족 28.3%, 2026-02-05
- 파이낸셜뉴스(연합뉴스 전재): 외식업 점주 502명 조사(가격 인상 47.6%, 이중가격 34.8%), 2025-02-14
- 경향신문: 공공배달앱 수수료(땡겨요 2%, 먹깨비 1.5%) 보도, 2024-12-02
지금 바로 할 일
- 최근 2주 정산서로 플랫폼별 주문당 차감액 평균부터 계산합니다.
- 상위 메뉴 20개 중 실질 부담률
30% 이상메뉴를 우선 표시합니다. - 표시된 메뉴만 2주간 가격·구성·최소주문금액 테스트를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