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답: 주문 1만원 기준 실질 부담률
| 플랫폼 | 중개이용료 | 업주 배달비 | 차감 합계(결제비 제외) | 실질 부담률 |
|---|---|---|---|---|
| 배민(7.8% 구간) | 780원 | 3,400원 | 4,180원 | 41.8% |
| 쿠팡이츠(7.8% 구간) | 780원 | 3,400원 | 4,180원 | 41.8% |
| 요기요 라이트(9.7% 구간) | 970원 | 2,900원 | 3,870원 | 38.7% |
| 땡겨요(2% 정책) | 200원 | 별도 | 200원+ | 2%+ |
요율은 비슷해 보여도 배달비, 결제비, 할인분담까지 합치면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핵심 요약
- 요율표만 보면 비슷해 보여도 실제 손익 차이는
주문당 차감액에서 벌어집니다. - 배달앱 비교는 중개수수료 하나보다 배달비, 부가세, 정산 구조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 같은 객단가라도 어느 앱에서 더 남는지 정산서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결론은 하나예요. 요율표보다 정산서 기준
주문당 차감액을 먼저 비교해야 손익 판단이 맞습니다.
이 페이지가 맞는 경우
배달앱 수수료 비교표를 한 장으로 보고 싶거나, 배민, 쿠팡이츠, 요기요를 주문당 차감액 기준으로 바로 비교하고 싶은 분을 위한 글입니다.
플랫폼별 세부 구조를 파고들기 전에 어느 채널이 더 남는지부터 빠르게 판단하고 싶다면 이 비교표로 시작하세요.
바로 이어서 볼 문서
- 배민 수수료 구조 2026 - 배민만 따로 계산하고 싶을 때
- 쿠팡이츠 수수료 구조 2026 - 쿠팡이츠 적용 구간을 따로 볼 때
- 요기요 라이트 수수료 가이드 2026 - 요기요 라이트 4개 구간만 따로 볼 때
- 배달앱 실질 부담률 계산법 - 내 매장 정산서를 숫자로 다시 계산할 때
- 배달앱 정산서 읽는 법 - 공제 항목 이름부터 정리할 때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객단가: 손님 1명(또는 1주문) 기준 평균 결제금액실질 부담률: 매출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비용 비율
1) 먼저 비용 항목 5개를 고정하세요
- 중개이용료(%)
- 업주 부담 배달비(원/건)
- 결제수수료(PG/카드)
- 광고비(월비용 → 주문당 환산)
- 할인, 쿠폰 분담금
여기까지 합쳐야 체감과 숫자가 맞습니다. 요율만 보면 싸 보이는데 통장에는 덜 남는 이유가 여기서 갈립니다.
2) 2026 점주 관점 비교표
| 구분 | 핵심 요율/비용 포인트 | 점검 포인트 |
|---|---|---|
| 배민(배민1플러스) | 중개이용료 구간형(2.0/6.8/7.8) + 업주 배달비 구간 | 내 매장 적용 구간과 주문당 배달비 평균을 같이 확인 |
| 쿠팡이츠 | 중개이용료 구간형 + 배달비 구간 + 포장 프로모션 변동 | 포장 정책 적용 기간, 환급/정산 기준 확인 |
| 요기요 라이트 | 기본 요율과 성과형 구간이 함께 운영 | ”최저 요율” 말고 현재 내 구간 기준으로 계산 |
| 서울배달+땡겨요 | 저수수료(2% 정책 안내) 중심 구조 | 지역 주문량, 결제수단, 정산 편의성 동시 점검 |
| 배달특급, 먹깨비 등 공공/상생형 | 저수수료 정책(예: 1~1.5%) 운영 사례 | 요율 외 주문량/노출/업무복잡도까지 4주 테스트 |
표는 “누가 싸다”가 아니라 “내 가게에 맞는 조합”을 찾는 도구로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객단가 10,000원 매장이 배민 7.8% 구간을 쓰면 주문당 차감액이 4,180원(41.8%)이지만, 같은 매장이 땡겨요를 쓰면 중개수수료만 200원이거든요. 다만 주문량과 노출이 다르니 “요율 차이 = 이익 차이”는 아닙니다.
3) 실질 부담률 예시(주문 1건)
가정값:
- 주문금액: 10,000원
- 중개이용료: 7.8%
- 업주 부담 배달비: 3,400원
중개이용료 = 10,000 x 7.8% = 780원
차감합계(결제비 제외) = 780 + 3,400 = 4,180원
실질 부담률 = 4,180 / 10,000 = 41.8%
이 수치가 말해주는 건 단순해요. 저객단가일수록 건당 배달비 영향이 커져서, “한 자리 요율”이 “40% 체감”으로 바뀝니다.
4) 점주들이 실제로 쓰는 비교 방식
요율표 비교로 끝내면 “느낌”만 남고 운영 판단이 안 됩니다. 실제로 채널 비중을 바꾸는 점주들은 정산서 숫자를 직접 뽑아서 비교하거든요.
- 최근 4주 정산서를 플랫폼별로 분리합니다.
- 주문 100건 표본을 뽑아 주문당 차감액을 계산합니다.
- 채널별 실질 부담률과 주문당 순이익을 같이 비교합니다.
- 순이익 하위 메뉴만 가격, 구성, 최소주문금액을 조정합니다.
- 2주 뒤 같은 공식으로 재측정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배민이 비싸다/싸다”가 아니라 “내 메뉴 A는 배민에서 건당 1,200원 더 남고, 메뉴 B는 요기요에서 800원 더 남는다”처럼 숫자로 판단할 수 있어요. 배달앱 실질 부담률 계산법에서 같은 틀로 내 매장 숫자를 바로 넣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