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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쿠팡이츠 요기요 수수료 비교표 2026: 실질 부담률 41%의 정체

배민, 쿠팡이츠, 요기요 수수료 2.0~7.8%만 비교하면 손익이 안 보입니다. 업주 배달비 1,900~3,400원, 결제비, 할인분담까지 합치면 주문당 차감액이 40%를 넘기는 구간이 생기거든요. 정산서 기준 실질 부담률 비교표로 어느 채널이 진짜 남는지 바로 확인하세요.

업데이트 2026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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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답: 주문 1만원 기준 실질 부담률

플랫폼중개이용료업주 배달비차감 합계(결제비 제외)실질 부담률
배민(7.8% 구간)780원3,400원4,180원41.8%
쿠팡이츠(7.8% 구간)780원3,400원4,180원41.8%
요기요 라이트(9.7% 구간)970원2,900원3,870원38.7%
땡겨요(2% 정책)200원별도200원+2%+

요율은 비슷해 보여도 배달비, 결제비, 할인분담까지 합치면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핵심 요약

  • 요율표만 보면 비슷해 보여도 실제 손익 차이는 주문당 차감액에서 벌어집니다.
  • 배달앱 비교는 중개수수료 하나보다 배달비, 부가세, 정산 구조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 같은 객단가라도 어느 앱에서 더 남는지 정산서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결론은 하나예요. 요율표보다 정산서 기준 주문당 차감액을 먼저 비교해야 손익 판단이 맞습니다.

이 페이지가 맞는 경우

배달앱 수수료 비교표를 한 장으로 보고 싶거나, 배민, 쿠팡이츠, 요기요를 주문당 차감액 기준으로 바로 비교하고 싶은 분을 위한 글입니다. 플랫폼별 세부 구조를 파고들기 전에 어느 채널이 더 남는지부터 빠르게 판단하고 싶다면 이 비교표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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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 객단가: 손님 1명(또는 1주문) 기준 평균 결제금액
  • 실질 부담률: 매출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비용 비율

1) 먼저 비용 항목 5개를 고정하세요

  1. 중개이용료(%)
  2. 업주 부담 배달비(원/건)
  3. 결제수수료(PG/카드)
  4. 광고비(월비용 → 주문당 환산)
  5. 할인, 쿠폰 분담금

여기까지 합쳐야 체감과 숫자가 맞습니다. 요율만 보면 싸 보이는데 통장에는 덜 남는 이유가 여기서 갈립니다.

2) 2026 점주 관점 비교표

구분핵심 요율/비용 포인트점검 포인트
배민(배민1플러스)중개이용료 구간형(2.0/6.8/7.8) + 업주 배달비 구간내 매장 적용 구간과 주문당 배달비 평균을 같이 확인
쿠팡이츠중개이용료 구간형 + 배달비 구간 + 포장 프로모션 변동포장 정책 적용 기간, 환급/정산 기준 확인
요기요 라이트기본 요율과 성과형 구간이 함께 운영”최저 요율” 말고 현재 내 구간 기준으로 계산
서울배달+땡겨요저수수료(2% 정책 안내) 중심 구조지역 주문량, 결제수단, 정산 편의성 동시 점검
배달특급, 먹깨비 등 공공/상생형저수수료 정책(예: 1~1.5%) 운영 사례요율 외 주문량/노출/업무복잡도까지 4주 테스트

표는 “누가 싸다”가 아니라 “내 가게에 맞는 조합”을 찾는 도구로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객단가 10,000원 매장이 배민 7.8% 구간을 쓰면 주문당 차감액이 4,180원(41.8%)이지만, 같은 매장이 땡겨요를 쓰면 중개수수료만 200원이거든요. 다만 주문량과 노출이 다르니 “요율 차이 = 이익 차이”는 아닙니다.

3) 실질 부담률 예시(주문 1건)

가정값:

  • 주문금액: 10,000원
  • 중개이용료: 7.8%
  • 업주 부담 배달비: 3,400원
중개이용료 = 10,000 x 7.8% = 780원
차감합계(결제비 제외) = 780 + 3,400 = 4,180원
실질 부담률 = 4,180 / 10,000 = 41.8%

이 수치가 말해주는 건 단순해요. 저객단가일수록 건당 배달비 영향이 커져서, “한 자리 요율”이 “40% 체감”으로 바뀝니다.

4) 점주들이 실제로 쓰는 비교 방식

요율표 비교로 끝내면 “느낌”만 남고 운영 판단이 안 됩니다. 실제로 채널 비중을 바꾸는 점주들은 정산서 숫자를 직접 뽑아서 비교하거든요.

  1. 최근 4주 정산서를 플랫폼별로 분리합니다.
  2. 주문 100건 표본을 뽑아 주문당 차감액을 계산합니다.
  3. 채널별 실질 부담률과 주문당 순이익을 같이 비교합니다.
  4. 순이익 하위 메뉴만 가격, 구성, 최소주문금액을 조정합니다.
  5. 2주 뒤 같은 공식으로 재측정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배민이 비싸다/싸다”가 아니라 “내 메뉴 A는 배민에서 건당 1,200원 더 남고, 메뉴 B는 요기요에서 800원 더 남는다”처럼 숫자로 판단할 수 있어요. 배달앱 실질 부담률 계산법에서 같은 틀로 내 매장 숫자를 바로 넣어볼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배달앱 수수료는 왜 체감이 더 비싸게 느껴지나요?

중개이용료(%)만 빠지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업주 부담 배달비, 결제비, 광고비, 할인 분담까지 합치면 주문당 차감액이 크게 늘어납니다.

배민, 쿠팡이츠의 2.0%~7.8%는 누구에게 적용되나요?

거래액 구간과 적용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달에도 매장별 적용 구간이 다를 수 있으니 정산서 기준으로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포장 주문도 수수료가 붙나요?

플랫폼별로 다릅니다. 배민은 2025년 4월 14일부터 포장 주문 중개이용료 6.8%(VAT 별도) 적용이 공지됐고, 쿠팡이츠는 포장 중개이용료 무료 연장 공지가 나왔습니다.

공공배달앱이 항상 더 저렴한가요?

중개수수료는 낮은 편이지만 주문량, 노출, 정산 구조가 다릅니다. 그래서 채널별 순이익으로 따로 비교해야 합니다.

내 매장 실질 부담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중개이용료+업주부담 배달비+결제비+광고, 할인 분담금을 주문금액으로 나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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