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도 결국 질문은 하나로 모입니다. “요율은 알겠는데, 왜 남는 돈이 예상보다 적지?”
정답은 요율표가 아니라 정산서에 있어요.
핵심 요약
- 상생협의체 발표 보도 기준으로 배달앱 핵심 구간은
중개이용료 2.0%~7.8%,업주 부담 배달비 1,900원~3,400원입니다. - 점주 체감 조사에서는 평균 중개수수료율
8.2%, 이용료 만족 응답28.3%, 체감도49.1점이 나왔습니다. - 쿠팡이츠는 포장 주문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을 공지로 운영해온 이력이 있어, 기간과 적용 대상을 반드시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 결론은 간단해요.
중개 + 배달비 + 결제비 + 할인분담을 합쳐 주문당 차감액으로 보셔야 합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실질 부담률: 매출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비용 비율
쿠팡이츠 비용, 이 순서로 보면 안 헷갈립니다
| 항목 | 점검 포인트 |
|---|---|
| 중개이용료 | 현재 내 매장 적용 구간 |
| 업주 부담 배달비 | 주문당 평균 + 시간대 편차 |
| 결제수수료 | 실입금 기준 차감액 |
| 할인 분담 | 쿠폰/프로모션 참여 시 추가분 |
| 포장 정책 | 무료/유료 여부, 기간, 대상 메뉴 |
표를 한 장 만드는 것도 좋지만, 진짜 판단은 주문 1건 단위에서 나옵니다.
주문 1건 계산 예시
가정:
- 주문금액 18,000원
- 중개이용료 7.8%
- 업주 부담 배달비 3,000원
- 결제수수료 540원
중개이용료 = 18,000 × 7.8% = 1,404원
총 차감액 = 1,404 + 3,000 + 540 = 4,944원
실질 부담률 = 4,944 ÷ 18,000 = 27.5%
여기에 할인 분담이 붙으면 30%를 넘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프로모션은 주문수보다 주문당 남는 돈으로 결정해야 해요.
포장 무료 정책, 이렇게 써야 이득입니다
“무료”라는 단어만 보고 전체 메뉴를 한 번에 바꾸면 운영이 꼬일 수 있습니다.
- 포장 전환 후보 메뉴 10개만 먼저 고릅니다.
- 배달 대비 포장 순이익 차이를 2주 측정합니다.
- 순이익이 개선된 메뉴만 확대합니다.
- 반응이 약한 메뉴는 바로 원복합니다.
핵심은 무료가 아니라, 내 매장에 실제로 남는지입니다.
2주 운영 체크리스트
- 최근 4주 정산서에서 주문당 차감액 평균을 계산했다.
- 점심/저녁 시간대별 업주 배달비 편차를 분리했다.
- 포장 정책 적용 메뉴를 별도 트래킹한다.
- 할인 분담 포함 순이익으로 프로모션 참여를 결정한다.
- 14일 뒤 메뉴별 유지/중단 기준을 문서로 남긴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 연합뉴스,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합의(중개이용료·배달비 구간) (2024-11-14):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4062151003
- 연합뉴스TV, 배달앱 3사 체감도·입점업체 인식 조사(49.1점, 이용료 만족 28.3%, 평균 중개수수료율 8.2%) (2026-02-05):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5066500030
- 연합뉴스, 쿠팡이츠 포장 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1년 연장 보도 (2025-03-20):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0031400030
- 디지털타임스, 쿠팡이츠 포장 주문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 연장 보도 (2024-12-02):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20202109932102005
- 연합뉴스, 주문 15,000원 -> 입금예정 10,193원 실정산 사례 (2025-05-25): https://www.yna.co.kr/view/AKR20250524029700002
요율표를 보는 시간보다, 정산서 50건을 같은 틀로 보는 시간이 더 값집니다. 이번 주에는 포장 전환 후보 10개만 테스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