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율은 낮다는데 왜 안 남지?” 이 질문이 나오면 퍼센트 표보다 정산서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실정산 사례 기사에서
15,000원주문의 입금예정액은10,193원으로 제시됐습니다. - 커뮤니티 사례 보도에서는
21,000원주문이15,135원으로 정산돼 공제액이5,865원(27.9%)이었습니다. - 2026-02-05 조사에서 배달앱 이용료 만족 응답은
28.3%, 평균 체감도는49.1점, 평균 체감 중개수수료율은8.2%였습니다. - 결론은 하나예요. 명목 수수료보다
주문당 실제 차감액을 주간 루틴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객단가: 손님 1명(또는 1주문) 기준 평균 결제금액실질 부담률: 매출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비용 비율
실질 부담률 공식
실질 부담률(%) =
(중개이용료 + 업주 부담 배달비 + 결제수수료 + 광고/할인 분담금)
÷ 주문금액 × 100
어렵게 느껴지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주문 1건 팔고, 앱 관련 비용이 몇 % 빠졌는지”를 보는 공식이에요.
실제 사례로 계산해보기
사례 1) 연합뉴스 보도 수치
- 주문금액: 15,000원
- 입금예정액: 10,193원
총 차감액 = 15,000 - 10,193 = 4,807원
총공제율 = 4,807 ÷ 15,000 = 32.05%
사례 2) 커뮤니티 정산 영수증 보도 수치
- 주문금액: 21,000원
- 정산액: 15,135원
총 차감액 = 21,000 - 15,135 = 5,865원
총공제율 = 5,865 ÷ 21,000 = 27.9%
현장에서 “30% 가까이 빠진다”는 체감이 왜 나오는지 숫자로 확인됩니다.
주문금액별 감도표
같은 조건(중개 7.8% + 업주 배달비 3,400원, 결제비 제외)에서 주문금액만 바꿔보면 차이가 큽니다.
| 주문금액 | 중개이용료 | 업주 배달비 | 차감합계 | 실질 부담률 |
|---|---|---|---|---|
| 10,000원 | 780원 | 3,400원 | 4,180원 | 41.8% |
| 15,000원 | 1,170원 | 3,400원 | 4,570원 | 30.5% |
| 20,000원 | 1,560원 | 3,400원 | 4,960원 | 24.8% |
| 30,000원 | 2,340원 | 3,400원 | 5,740원 | 19.1% |
그래서 저객단가 메뉴가 먼저 손익을 무너뜨립니다.
계산할 때 자주 빠뜨리는 항목
- 결제수수료(PG/카드)
- 할인 분담(업주 부담분)
- 광고비(월비용을 주문당으로 나눔)
- 포장비/배달대행비
- 정산 조정 항목(부가세·기타)
하나라도 빠지면 “흑자인 줄 알았는데 적자”가 반복됩니다.
주간 20분 루틴
- 최근 7일 정산 데이터를 내려받습니다.
- 주문 100건 표본으로 차감 항목을 모두 입력합니다.
- 메뉴별 실질 부담률 상위 20%를 표시합니다.
- 상위 메뉴만 가격·구성·채널 중 1개만 조정합니다.
- 다음 주 같은 공식으로 유지/중단을 결정합니다.
한 번에 전부 바꾸지 말고, 많이 새는 메뉴부터 자르는 게 안전합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 연합뉴스, 주문 15,000원 -> 입금예정 10,193원 실정산 사례 (2025-05-25): https://www.yna.co.kr/view/AKR20250524029700002
- 아시아타임즈, 자영업자 커뮤니티 영수증 사례(21,000원 주문, 15,135원 정산, 공제 5,865원) (2025-03-10):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310500281
- 연합뉴스TV, 배달앱 3사 체감도·입점업체 인식 조사(49.1점, 이용료 만족 28.3%, 평균 중개수수료율 8.2%) (2026-02-05):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5066500030
- 연합뉴스, 상생협의체 중개이용료·배달비 구간 발표 (2024-11-14):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4062151003
실질 부담률 관리는 “수수료를 외우는 일”이 아닙니다. 정산서를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서 보는 습관을 만드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