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공공/상생형 앱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보도 기준으로
땡겨요 2%,먹깨비 1.5%같은 저수수료 구조가 제시됐습니다. - 반면 2026년 2월 5일 체감도 조사에서는 배달앱 이용료 만족 응답이
28.3%에 그쳐, 점주 입장에서는 여전히 “요율 외 비용” 관리가 핵심으로 확인됐습니다. - 결론은 간단해요. 공공앱은 “갈아타기”보다 “병행 테스트”가 손실이 적습니다.
공공배달앱 고민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어요. “수수료 낮다는데 왜 체감이 별로지?”
이 질문은 맞습니다. 수수료는 시작점이고, 실제 이익은 주문량과 운영구조가 결정하거든요.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객단가: 손님 1명(또는 1주문) 기준 평균 결제금액실질 부담률: 매출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비용 비율
1) 2026 비교표: 수수료 + 운영 난이도 같이 보기
| 채널 | 보도/공지 기준 포인트 | 실무에서 꼭 볼 것 |
|---|---|---|
| 서울배달+땡겨요 | 중개수수료 2% 정책 안내 | 우리 상권 주문량, 결제수단, 재주문률 |
| 배달특급(경기도) | 기간·정책별 인하 프로모션 운영(1% 사례 포함) | 현재 적용 요율, 쿠폰/예산 종료 시 손익 변화 |
| 먹깨비 | 중개수수료 1.5% 운영 사례 | 결제·배달대행 포함 주문당 총차감액 |
표를 읽을 때는 “최저 요율”보다 “우리 매장의 주문당 순이익”을 먼저 봐야 합니다.
2) 점주 의사결정 체크리스트
- 상권 내 실제 주문량(주 4주)을 먼저 측정합니다.
- 채널별 주문당 총차감액을 같은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 배달앱별 리뷰·재주문률을 함께 비교합니다.
- 주문량이 작은 채널은 메뉴 수를 줄여 운영 복잡도를 낮춥니다.
- 4주 뒤 순이익 기준으로 채널 비중을 재배분합니다.
공공앱 전환은 “정답 찾기”보다 “조합 찾기”로 접근하는 게 안전합니다.
3) 4주 병행 테스트 템플릿
1주차: 채널별 주문수/객단가 기록
2주차: 주문당 차감액 계산
3주차: 리뷰·재주문률 확인
4주차: 주문당 순이익 기준으로 채널 비중 조정
이 방식이면 “요율은 낮은데 왜 안 남지”를 숫자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4) 어떤 매장이 유리한가
- 유리한 경우: 지역 단골 비중이 높고, 포장·재주문이 많은 매장
- 주의할 경우: 신규 유입 의존도가 높고 광고 노출 경쟁이 큰 매장
핵심은 플랫폼 자체가 아니라 우리 매장의 구조입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 서울시 미디어허브: 서울배달+땡겨요(중개수수료 2% 정책 안내), 2024-03-20
- 경향신문: 경기도 공공배달앱 전환(땡겨요 2%, 먹깨비 1.5%), 2024-12-02
- 경인일보: 배달특급 2025년 한시 1% 정책 보도, 2025-01-10
- 연합뉴스TV: 배달앱 이용료 만족 28.3%, 체감도 49.1점, 2026-02-05
지금 바로 할 일
- 민간앱 1개 + 공공앱 1개 조합으로 4주 비교 실험을 시작합니다.
- 동일 메뉴 20개 기준으로 채널별 주문당 순이익을 계산합니다.
- 4주 뒤
주문당 순이익이 낮은 채널은 메뉴 노출과 운영시간을 축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