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밥 1그릇 원가 즉답 테이블
| 항목 | 기준량 | 원가 |
|---|---|---|
| 콩나물 | 120g | 400원 |
| 밥 | 200g | 300원 |
| 육수 | 350ml | 500원 |
| 대파, 양념 | - | 150원 |
| 달걀 (기본 제공 시) | 1개 | 250원 |
| 합계 (달걀 포함) | 1,600원 | |
| 밥 리필 1회 추가 시 | 1,900원 |
7,000원 판매 기준 달걀 포함 원가율 23%, 리필까지 넣으면 27%로 올라갑니다.
콩나물국밥은 단가가 낮아 보여서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저가 메뉴일수록 작은 오차가 월말에 크게 터집니다. 밥 한 국자, 콩나물 한 줌 차이가 누적되면 생각보다 빨리 마진이 얇아져요.
핵심 요약
- 콩나물국밥은 재료비보다
리필 정책과반찬 구성에서 마진이 흔들립니다. - 밥 g, 육수 ml, 토핑량을 고정해야 주문당 원가 오차가 줄어듭니다.
- 배달 채널이면 포장비와 채널비용을 같이 넣어야 실제 남는 금액이 보입니다.
- 결론은 간단해요.
기본 1그릇 기준표를 먼저 맞추세요.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원가율: 판매가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에요.마진율: 팔고 나서 남는 이익의 비율이에요.객단가: 주문 1건당 평균 결제금액이에요.
콩나물국밥에서 적자 나는 패턴
- 밥과 콩나물을 감으로 담을 때
- 육수 국자 수가 직원마다 다를 때
- 계란/김가루/밥 리필 기준이 없을 때
- 국물 포장비와 배달 채널비를 누락할 때
포션이란 말은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 그릇에 “딱 이만큼”이라는 기준량이라고 보시면 돼요.
계산식은 단순해야 운영이 됩니다
콩나물국밥 주문 1건 원가 =
콩나물 + 밥 + 육수 + 반찬/양념 + 포장비 + 주문당 인건비 + 채널비용
원가율(%) = 주문 1건 원가 ÷ 판매가 × 100
1그릇 예시 계산 (배달가 9,000원)
| 항목 | 금액 |
|---|---|
| 콩나물 120g | 360원 |
| 밥 180g | 540원 |
| 육수 350ml | 260원 |
| 반찬/양념 | 140원 |
| 포장비(국물용기) | 220원 |
| 주문당 인건비 | 430원 |
| 채널비용(중개/결제/배달비 일부) | 1,350원 |
| 합계 원가 | 3,300원 |
원가율 = 3,300 ÷ 9,000 × 100 = 36.7%
홀 기준 원가표만 보면 20%대처럼 보일 수 있는데, 배달 주문을 섞는 순간 체감이 왜 달라지는지 이 표가 보여줍니다.
리필/옵션 가격은 이렇게 분리하세요
| 옵션 | 추가 원가(예시) | 권장 추가 요금 |
|---|---|---|
| 계란 추가 | 180원 | 700원 |
| 밥 추가 150g | 450원 | 1,000원 |
| 만두 3개 | 620원 | 2,500원 |
| 김가루 추가 | 70원 | 300원 |
커뮤니티에서도 “싸게 팔수록 더 힘들다”는 글이 자주 올라옵니다. 대부분은 가격 인상 전, 리필 규칙을 먼저 분리했을 때 마찰이 적었습니다.
7일 실행 체크리스트
- Day 1: 콩나물, 밥 기준량(g) 확정
- Day 2: 육수 냄비 1개당 판매 가능 그릇 수 계산
- Day 3: 계란/김가루/밥 리필 정책 확정
- Day 4: 국물 포장비, 채널비용 반영
- Day 5: 홀/배달 수익 비교표 작성
- Day 6: 상위 주문 20건 주문별 손익표 점검
- Day 7: 직원 계량 교육(국자 수와 g 기준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