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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보쌈 원가 가이드: 고기 중량, 쌈채소, 소스까지

족발·보쌈 원가의 핵심은 조리 후 중량과 부재료 구성입니다. 중·대 사이즈 원가를 안정화하는 방법을 짚었습니다.

업데이트 2026년 2월 15일
족발보쌈원가배달메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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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과 보쌈은 한 접시 단가가 높지만, 고기 중량과 부재료 구성이 조금만 흔들려도 마진이 줄어듭니다.

삶은 뒤 실중량과 부재료 기준만 고정해도 매일 흔들리던 원가를 훨씬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족발·보쌈 원가 = 고기 + 쌈채소 + 소스 + 포장
  • 조리 후 중량이 원가의 핵심
  • 중·대 사이즈는 중량 기준으로 구분
  • 포장비는 세트당 고정 비용으로 넣는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 객단가: 손님 1명(또는 1주문) 기준 평균 결제금액

원가가 흔들리는 이유

  1. 고기 중량 기준이 없다
  2. 쌈채소·반찬이 무제한처럼 나간다
  3. 소스와 젓갈이 과다 제공된다
  4. 포장 용기 비용이 빠져 있다

기본 공식

족발·보쌈 원가 = 고기 + 쌈채소 + 소스 + 포장
원가율 = 족발·보쌈 원가 ÷ 판매가

고기 중량부터 고정

  • 삶기 후 실중량을 기준으로 단가 계산
  • 중·대는 g 기준으로 분리
  • 부위 혼합 시에도 중량 합산이 우선

부재료는 고정 비용으로

  • 쌈채소, 마늘, 고추는 1세트 기준으로 잡기
  • 새우젓·쌈장·무말랭이는 계량 스푼 사용
  • 추가 요청은 옵션으로 분리

세트 구성 전략

  • 막국수·쟁반국수는 객단가 상승용으로 유효
  • 반반 메뉴는 원가가 높은 쪽 기준으로 설계
  • 배달 포장비는 메뉴별로 분리 관리

운영 체크리스트

  • 조리 후 중량 기록
  • 중·대 사이즈 기준 고정
  • 쌈채소·소스 계량화
  • 포장비 포함 여부 점검

지금 바로 할 일

  1. 조리 후 중량 기준 정하기 - 삶은 후 실제 중량을 기준으로 중(400g), 대(600g) 등 사이즈 구분
  2. 쌈채소 세트 원가 계산 - 상추, 깻잎, 마늘, 고추 등 1세트 기준량을 정해 원가 합산
  3. 소스·젓갈 계량화 - 새우젓, 쌈장, 무말랭이 등을 계량 스푼으로 정량 제공하도록 설정
  4. 배달 포장비 확인 - 용기, 소스컵, 비닐 등 배달 세트 포장비를 정확히 계산해 배달 가격에 반영

2026 현장 체크 (한국 사장님 기준)

2026-02-14 기준으로 보면, 통계청 발표 기준 2026년 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0%, 외식 물가는 2.9%였습니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이고요. 여기에 배달앱 3사 조사에서는 이용료 만족이 28.3%, 자체 라이더 주문의 건당 부담은 3,33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커뮤니티에서도 “2만1천원 주문인데 1만5,135원 정산” 같은 글이 반복됩니다. 많이 팔아도 안 남는다는 체감이 실제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죠. 이 메뉴도 원리는 같습니다. 접시/세트 1개에 들어가는 g·ml·포장비를 고정하면, 매일 흔들리던 손익을 훨씬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자주 묻는 질문

족발·보쌈 원가에서 가장 큰 변수는 무엇인가요?

삶기 후 중량과 고기 두께입니다. 조금만 두꺼워도 원가가 급등합니다.

쌈채소와 기본 반찬도 포함하나요?

포장 기준으로 나가는 모든 구성은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중·대 사이즈 가격은 어떻게 나누나요?

고기 중량 기준으로 차등화하고, 부재료는 고정 비용으로 넣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배달 포장비는 어디에 넣나요?

용기, 소스컵, 비닐까지 세트당 포장비로 합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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