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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100g 가격, 얼마가 맞을까: 2026 원가 먼저 잡는 가이드

마라탕 g당 가격을 정할 때 재료비뿐 아니라 육수·포장비·배달비까지 넣어 계산하는 실전 가이드입니다.

게시 2026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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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6년 2월 15일
마라탕그램당 가격원가 계산외식업배달
목차

마라탕은 “잘 팔리는데 왜 안 남지”가 자주 나오는 메뉴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100g 판매가는 있는데, 100g 원가가 제대로 없기 때문입니다.

핵심 요약

  • 배달앱 실태 조사(2026-02-05)에서는 평균 중개수수료율 8.2%, 자체 라이더 배달비 3,333원이 확인됐습니다.
  • 실정산 보도(2025-05-25)에서는 15,000원 주문이 10,193원 입금예정으로 제시됐습니다.
  • 커뮤니티 사례 보도(2025-03-10)에서는 21,000원 주문이 15,135원 정산으로 소개됐습니다.
  • 결론은 그램당 판매가보다 그릇당 총원가를 먼저 고정하는 겁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 공헌이익: 주문 1건을 팔고 마지막에 남는 돈

마라탕 사장님이 실제로 많이 묻는 질문

  1. “100g 1,900원과 2,100원, 어디가 맞나요?”
  2. “고기·해산물 비중이 높은 손님 주문은 왜 유독 덜 남나요?”
  3. “배달 주문만 늘면 왜 원가표가 자꾸 틀어질까요?”

답은 무게보다 구성에 있습니다. 같은 500g이라도 고가 재료 비중, 포장 규격, 배달 채널비용이 다르면 남는 돈이 확 달라집니다.

먼저 재료를 3그룹으로 나누세요

  1. 저가 재료: 채소, 두부류
  2. 중가 재료: 버섯, 당면, 어묵류
  3. 고가 재료: 소고기, 해산물류

무게가 같아도 고가 재료 비중이 다르면 원가가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분류부터 해야 계산이 맞습니다.

계산식 (쉽게)

그릇당 총원가 = 재료원가 + 육수/소스 + 포장비 + 채널비용
  • 채널비용: 배달앱 주문 1건마다 추가로 빠지는 비용

실전 예시

가정:

  • 판매가: 100g 2,000원
  • 주문 중량: 550g (판매가 11,000원)
항목계산원가
저가 재료250g × 4원1,000원
중가 재료200g × 9원1,800원
고가 재료100g × 20원2,000원
육수/소스1그릇600원
포장비1세트400원
소계5,800원

여기에 채널비용이 붙으면 체감 마진은 더 줄어듭니다. 같은 g당 가격을 계속 쓰면 적자 주문이 섞이기 쉽습니다.

7일 실행 루틴

  1. 상위 재료 20개 단가를 최신값으로 갱신합니다.
  2. 재료를 3그룹으로 분류합니다.
  3. 기본바 기준 중량(예: 450g)을 고정합니다.
  4. 고가 재료는 프리미엄바로 분리합니다.
  5. 7일 뒤 주문당 공헌이익 하위 주문을 다시 확인합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5)

마라탕은 많이 파는 메뉴를 넘어, 오차를 줄이는 메뉴로 바꿀 때 진짜 남기 시작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라탕은 100g 가격만 정하면 끝인가요?

아니요. 육수·소스·포장비·채널비용까지 넣어야 실제 손익이 맞습니다. g당 판매가만 보면 남는 돈을 착각하기 쉽습니다.

고기나 해산물을 기본에 넣어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수익 변동이 커집니다. 기본바와 프리미엄바를 나눠 추가요금을 받는 방식이 보통 더 안정적입니다.

홀과 배달을 같은 g당 가격으로 운영해도 될까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배달은 포장비와 플랫폼 비용이 더 들어서 같은 가격이면 공헌이익이 빠르게 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원가를 계산해 보세요

재료 단가 하나만 입력하면 레시피 원가, 마진, 판매가까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