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수수료를 볼 때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7.8%는 알겠는데, 왜 통장에서는 7.8%보다 훨씬 크게 빠져 보이느냐는 거예요.
핵심 요약
- 2024-11-14 상생협의체 발표 보도 기준 핵심 숫자는
중개이용료 2.0%~7.8%,업주 부담 배달비 1,900원~3,400원입니다. - 실정산 사례 기사에서는
15,000원주문의 입금예정액이10,193원으로 소개됐습니다. - 2026-02-05 조사에서 배달앱 3사 이용료 만족 응답은
28.3%, 평균 체감도는49.1점이었습니다. - 결론은 간단합니다. 배민 수수료는 “몇 %냐”보다 “주문 1건에서 실제로 얼마가 빠지느냐”로 봐야 맞습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객단가: 손님 1명(또는 1주문) 기준 평균 결제금액실질 부담률: 매출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비용 비율VAT: 부가가치세
배민 수수료, 먼저 이 3개를 분리하세요
| 항목 | 확인 기준 |
|---|---|
| 중개이용료 구간 | 2.0% / 6.8% / 7.8% |
| 업주 부담 배달비 | 1,900원 ~ 3,400원 |
| 포장 주문 중개이용료 | 6.8%(VAT 별도, 공지 시점 확인 필요) |
이 3개를 분리해두면 “왜 이번 주에 갑자기 안 남는지”를 훨씬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왜 7.8%보다 더 아프게 느껴질까요
이유는 단순해요. 빠지는 항목이 1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질 차감액 = 중개이용료 + 업주 부담 배달비 + 결제비 + 할인분담 + 포장비
실질 부담률 = 실질 차감액 ÷ 주문금액
같은 요율이어도 객단가가 낮으면 체감은 훨씬 커집니다.
| 주문금액 | 중개이용료(7.8%) | 업주 배달비(3,400원) | 합계(결제비 제외) | 실질 부담률 |
|---|---|---|---|---|
| 12,000원 | 936원 | 3,400원 | 4,336원 | 36.1% |
| 24,000원 | 1,872원 | 3,400원 | 5,272원 | 22.0% |
뉴스 사례를 내 매장 숫자로 바꾸는 법
기사에서 15,000원 -> 10,193원을 보고 끝내면 체감만 남습니다.
내 정산 50건에 같은 틀을 넣어봐야 운영 판단이 됩니다.
- 최근 2주 주문 중 50건을 뽑습니다.
- 주문별로 중개·배달비·결제·할인분담을 분리 입력합니다.
- 실질 부담률 상위 20% 메뉴를 표시합니다.
- 그 메뉴만 2주간 가격·구성·최소주문금액을 조정합니다.
전 메뉴를 한 번에 바꾸면 반응 원인을 못 잡습니다. 많이 새는 메뉴부터 자르는 게 더 안전해요.
14일 방어 체크리스트
- 배민배달/가게배달/포장을 분리해서 보고 있다.
- 주문당 업주 부담 배달비 평균을 주간 단위로 기록한다.
- 객단가 낮은 상위 5개 메뉴의 실질 부담률을 매주 계산한다.
- 쿠폰·할인 분담 포함 순이익으로 프로모션 참여를 결정한다.
- 2주 뒤 유지/중단 기준을 숫자로 남긴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 연합뉴스,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합의(중개이용료 2.0~7.8%, 배달비 1,900~3,400원) (2024-11-14):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4062151003
- 연합뉴스, 주문 15,000원 -> 입금예정 10,193원 실정산 사례 (2025-05-25): https://www.yna.co.kr/view/AKR20250524029700002
- 연합뉴스TV, 배달앱 3사 체감도·이용료 만족 조사 (2026-02-05):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5066500030
- 배민외식업광장, 포장주문 중개이용료 6.8%(VAT 별도) 공지: https://ceo.baemin.com/notice/3604
- 파이낸셜뉴스(연합뉴스 전재), 외식업 점주 502명 조사(가격 인상 47.6%, 이중가격 34.8%) (2025-02-14): https://www.fnnews.com/news/202502141721152473
배민 운영의 핵심은 “요율 해석”이 아니라 “주문당 남는 돈 관리”입니다. 이번 주에는 상위 5개 메뉴부터 실질 부담률을 다시 찍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