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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원가 가이드: 빵·속재료·포장비까지 한 번에 잡는 실전표

샌드위치가 잘 팔리는데도 남는 돈이 적을 때, 빵/단백질/소스/포장/인건비를 1개 기준으로 나눠 계산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업데이트 2026년 2월 15일
샌드위치원가 계산토핑가격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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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엔 주문이 몰리는데, 월말 통장을 보면 생각보다 얇을 때가 있죠. 샌드위치는 특히 “조금씩 더 넣는 습관” 때문에 마진이 조용히 새는 메뉴입니다.

핵심 요약

  •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 생활물가 상승률은 2.2%였습니다.
  • 같은 시기 배달앱 이용 점주는 이용료 만족도가 28.3%에 그쳤고, 체감 중개수수료율은 8.2%로 조사됐습니다.
  • 결론은 간단합니다. 샌드위치 원가는 빵 + 단백질 + 채소 + 소스 + 포장 + 주문당 인건비로 분리해야 맞습니다.
  • 판매가를 먼저 정하지 말고, 원가표를 먼저 만든 뒤 채널별(홀/포장/배달) 가격을 나누는 게 안전합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 원가율: 판매가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에요.
  • 마진율: 팔고 나서 남는 이익의 비율이에요.
  • 객단가: 주문 1건당 평균 결제금액이에요.

샌드위치가 안 남는 진짜 이유

샌드위치는 재료가 많아서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두 가지가 핵심이에요. 빵 단가단백질 중량입니다.

여기에 소스, 포장, 주문당 인건비가 빠지면 계산상 흑자인데 실제로는 안 남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기본 계산식

샌드위치 1개 원가 =
빵 + 단백질 + 채소 + 소스 + 포장 + 주문당 인건비

원가율(%) = 샌드위치 1개 원가 ÷ 판매가 × 100

원가율이 낯설면 이렇게 보면 됩니다. “판매가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1개 기준 예시 계산

아래는 많이 쓰는 기본 샌드위치 예시입니다.

항목금액
650원
단백질(치킨/햄)1,300원
채소420원
소스180원
포장250원
주문당 인건비500원
합계 원가3,300원

판매가가 8,900원이면,

원가율 = 3,300 ÷ 8,900 × 100 = 37.1%

배달 채널은 여기서 끝이 아니고, 앱 관련 비용이 추가됩니다. 그래서 홀과 배달 가격을 같은 금액으로 두면 배달 쪽 마진이 먼저 얇아집니다.

가격표를 채널별로 나누는 순서

  1. 기본 샌드위치 10개만 먼저 원가를 다시 계산합니다.
  2. 홀/포장/배달에 들어가는 추가비용(포장, 앱비용)을 나눠 넣습니다.
  3. 원가율이 높은 메뉴부터 판매가 또는 구성만 조정합니다.
  4. 전 메뉴 동시 변경 대신 상위 메뉴 5개만 먼저 2주 테스트합니다.

이 순서로 하면 고객 반응과 마진 변화를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7일 실행 루틴

  • Day 1~2: 빵/단백질 기준 중량 확정
  • Day 3~4: 소스/포장/인건비까지 포함한 원가표 완성
  • Day 5~7: 상위 5개 메뉴만 가격 또는 구성 조정 후 추적

핵심은 “많이 바꾸기”가 아니라 “같은 기준으로 반복 측정하기”입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샌드위치 원가 관리는 복잡한 계산이 아니라, 기준량을 지키는 운영 습관입니다. 이번 주에는 상위 메뉴 5개만 다시 찍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샌드위치 원가에서 가장 먼저 고정할 건 뭔가요?

빵 1개 단가와 단백질 중량부터 고정하세요. 이 두 개가 흔들리면 전체 원가표가 바로 무너집니다.

소스, 냅킨, 포장도 원가에 넣어야 하나요?

네. 금액이 작아 보여도 주문이 쌓이면 차이가 크게 납니다. 빠지면 항상 실제 마진이 낮게 나옵니다.

세트 메뉴가 원가 방어에 도움이 되나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세트 할인가를 감으로 정하지 말고, 세트 전체 원가율을 먼저 계산한 뒤 붙여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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