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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원가 가이드: 육수 수율·면 중량·고명 기준으로 마진 지키기

쌀국수는 육수 수율과 고기/면 포션이 조금만 흔들려도 마진이 빠집니다. 1그릇 원가를 표로 계산해 바로 써먹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업데이트 2026년 2월 15일
쌀국수원가육수메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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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는 국물 요리라서 “대충 이 정도”로 담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메뉴는 대충 담는 순간, 원가가 제일 먼저 흔들립니다.

핵심 요약

  • 2026년 1월 소비자물가가 2.0% 오른 가운데, 쌀(18.3%), 달걀(6.8%) 등 일부 식재료 상승폭은 더 컸습니다.
  • 배달앱 이용 점주 조사에서는 이용료 만족이 28.3%에 그쳤고, 체감 중개수수료율은 8.2%였습니다.
  • 쌀국수 원가는 육수 + 면 + 고기 + 고명 + 포장 + 주문당 인건비로 나눠야 정확합니다.
  • 핵심은 용어가 아니라 기준입니다. 육수 수율과 면 g 기준을 먼저 고정하면 마진이 안정됩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 원가율: 판매가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에요.
  • 마진율: 팔고 나서 남는 이익의 비율이에요.
  • 객단가: 주문 1건당 평균 결제금액이에요.

먼저 용어 한 줄만 잡고 갈게요

수율은 어렵게 들리지만 뜻은 간단해요. “재료를 준비했을 때 실제로 판매 가능한 양”입니다.

예를 들어 육수를 한 번 끓여 40그릇이 나오면, 그게 육수 수율입니다.

기본 계산식

쌀국수 1그릇 원가 =
육수 + 면 + 고기 + 고명 + 포장 + 주문당 인건비

원가율(%) = 1그릇 원가 ÷ 판매가 × 100

1그릇 예시 계산

항목금액
육수(수율 반영)820원
620원
고기1,550원
고명(숙주/양파/고수/라임)480원
소스/기타160원
포장(국물 분리 용기 기준)430원
주문당 인건비700원
합계 원가4,760원

판매가가 12,000원이면,

원가율 = 4,760 ÷ 12,000 × 100 = 39.7%

원가율이 높게 느껴지면 고기 중량, 고명 기본량, 포장 구성을 먼저 조정하는 게 맞습니다. 가격부터 올리면 고객 반응만 크게 옵니다.

쌀국수에서 가장 자주 터지는 실수 4가지

  1. 육수 수율을 기록하지 않는다.
  2. 면 중량이 직원마다 다르다.
  3. 숙주/고수/라임을 “서비스”로 취급한다.
  4. 포장 원가를 홀 원가표에 섞어버린다.

이 네 가지만 막아도 체감 마진이 확 달라집니다.

14일 실무 루틴

  • Day 1~3: 육수 수율과 면 중량 기준 확정
  • Day 4~7: 상위 메뉴 10개에 원가표 입력
  • Day 8~11: 원가율 높은 메뉴만 고명/구성 조정
  • Day 12~14: 홀/포장/배달 채널별 남는 돈 비교

“전 메뉴 한 번에”보다 “상위 메뉴 먼저”가 항상 안전합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쌀국수는 레시피보다 기준량 관리가 마진을 지킵니다. 이번 주엔 육수 수율부터 딱 한 번 기록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쌀국수는 왜 잘 팔려도 남는 돈이 들쭉날쭉할까요?

육수 수율과 고기 포션이 흔들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같은 가격이어도 조리 기준이 조금만 달라지면 마진이 바로 바뀝니다.

숙주, 고수, 라임 같은 작은 고명도 꼭 계산해야 하나요?

네. 한 건당 금액은 작아도 누적되면 큽니다. 고명 누락이 쌀국수 원가 오차의 대표 원인입니다.

포장 쌀국수는 별도 가격이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국물 분리 용기, 소스컵, 배달 채널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에 홀 가격과 같게 두면 배달 마진이 먼저 무너집니다.

지금 바로 원가를 계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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