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상은 숫자보다 말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오해가 커지고, 직원 응대도 흔들리거든요.
핵심 요약
- 공지문은
2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시행일 + 이유/약속) - 공지는 보통
7~14일 전, 배달 중심 매장은 최소7일 전이 안전합니다. - 매장·SNS·배달앱·직원 멘트를 같은 톤으로 맞추면 민원이 줄어듭니다.
- 가격 조정은 전 메뉴 일괄보다 손실 메뉴 선별 조정이 리스크가 작습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손익분기점: 적자도 흑자도 아닌, 본전이 되는 기준점
공지 전에 먼저 고정할 숫자
공지문보다 먼저 내부 계산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새 가격 = 새 원가 ÷ 목표 원가율
예시:
- 새 원가 4,200원
- 목표 원가율 30%
- 새 가격 14,000원
직원에게도 같은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현장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잘 먹히는 2문장 구조
1문장
- 시행일
- 일부 메뉴 조정 사실
2문장
- 조정 이유(원재료비·운영비)
- 품질 유지/감사 인사
바로 쓰는 템플릿
매장 안내문
원재료비 및 운영비 상승으로 2026년 3월 1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이 조정됩니다.
맛과 품질은 기존 기준을 지키겠습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네이버 공지
안녕하세요. 2026년 3월 1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이 소폭 조정됩니다.
더 좋은 맛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달앱 공지
3월 1일부터 일부 배달 메뉴 가격이 조정됩니다.
구성과 품질은 기존 기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직원 응대 멘트
이번 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이 조정됐습니다.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니 편하게 이용해주세요.
피하면 좋은 문장
- “너무 힘들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 같은 감정 과다 표현
- 시행일 없는 공지
- 비용 설명을 지나치게 길게 쓴 문장
핵심은 짧게, 같은 톤, 반복입니다.
10분 체크리스트
- 시행일이 첫 문장에 들어갔다.
- 이유를 한 줄로 설명했다.
- 품질 유지/감사 문장을 넣었다.
- 매장·SNS·배달앱 문구 톤을 맞췄다.
- 직원 멘트를 한 줄로 통일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 연합뉴스, 통계청 발표 인용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2.0% (2026-02-03):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3019553002
- 고용노동부, 2026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 (2025-08-05): 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18144
- 연합뉴스, 배달앱 3사 조사(이용료 만족 28.3%) (2026-02-05):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5066500030
공지 문장은 짧게, 내부 숫자는 단단하게 가져가세요.
이 조합이 가격 인상 후 민원과 혼선을 가장 잘 줄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