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볶음은 매출이 잘 붙는 메뉴인데, 손질 수율을 빼먹으면 “분명 바쁜데 안 남는” 상태가 자주 생깁니다. 여기에 사리 서비스가 겹치면 월말에 차이가 더 크게 벌어져요.
핵심 요약
-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 생활물가 상승률은2.2%였습니다. -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입니다. - 배달앱 상생안 관련 커뮤니티 투표에서
88.1%가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 쭈꾸미볶음은
손질 수율,양념 g,사리/볶음밥 정책,포장을 고정해야 실제 이익이 보입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원가율: 판매가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에요.마진율: 팔고 나서 남는 이익의 비율이에요.객단가: 주문 1건당 평균 결제금액이에요.
쭈꾸미볶음 원가가 흔들리는 이유
- 생중량으로만 계산하고 손질 손실을 반영하지 않을 때
- 양념을 감으로 넣어 1인분 기준이 매번 바뀔 때
- 우동사리·떡사리·볶음밥이 서비스로 누적될 때
- 배달 포장비와 주문당 인건비가 누락될 때
수율이 어려운 단어라면,
“샀던 재료 중 실제로 쓸 수 있는 비율”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본 계산식
쭈꾸미볶음 1인분 원가 =
쭈꾸미 + 양념 + 채소 + 사리 + 포장 + 주문당 인건비
원가율(%) = 1인분 원가 ÷ 판매가 × 100
1인분 예시 계산 (판매가 12,000원)
| 항목 | 금액 |
|---|---|
| 쭈꾸미(손질 후 130g) | 2,730원 |
| 양념(45g) | 410원 |
| 양배추/양파/대파 | 520원 |
| 기본 사리(떡 40g) | 260원 |
| 포장(배달 기준) | 420원 |
| 주문당 인건비 | 620원 |
| 합계 원가 | 4,960원 |
원가율 = 4,960 ÷ 12,000 × 100 = 41.3%
여기서 볶음밥을 무료로 붙이면, 실제 원가율은 체감보다 더 빨리 올라갑니다.
사리·볶음밥 가격은 별도로 잡아야 합니다
| 항목 | 추가 원가(예시) | 권장 추가 요금 |
|---|---|---|
| 우동사리 | 450원 | 2,000원 |
| 떡사리 | 300원 | 1,500원 |
| 치즈 | 500원 | 2,000원 |
| 볶음밥(1인) | 900원 | 3,000원 |
사리 가격을 낮게 잡으면, 주문이 늘수록 인건비 부담까지 겹쳐서 이익이 줄어들 수 있어요.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이는 고민
- “사리 유료 전환하면 주문이 떨어질까요?”
- “매운맛 단계별로 가격을 나눠야 할까요?”
- “배달은 왜 체감상 더 힘든가요?”
보통은 단계 가격보다 먼저, 기본 구성 고정과 사리 옵션 분리부터 정리하는 게 효과가 큽니다.
7일 실행 체크리스트
- Day 1: 생중량 vs 손질 후 중량 측정(수율 확정)
- Day 2: 양념 배치 원가를 g당 단가로 환산
- Day 3: 기본 사리/추가 사리 정책 확정
- Day 4: 볶음밥 원가 분리 계산
- Day 5: 포장비·주문당 인건비 반영
- Day 6: 홀/배달 가격표 분리 점검
- Day 7: 상위 주문 20건 실제 남는액 확인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 연합뉴스, 1월 소비자물가 2.0%·생활물가 2.2% 상승 (2026-02-03):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3019553002
- 최저임금위원회, 2026년 적용 최저임금 시급 10,320원: https://www.minimumwage.go.kr/minWage/policy/decisionMain.do
- MoneyS, 배달앱 상생안(최대 7.8%+3,400원) 관련 커뮤니티 투표 88.1% 반대 (2024-11-15):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111507580433870
- 파이낸셜뉴스(연합뉴스 전재), 주문액의 약 30%가 수수료·배달비로 빠진 사례 보도 (2025-05-25): https://www.fnnews.com/news/202505250606020462
쭈꾸미볶음은 매운맛보다 기준량이 먼저입니다. 이번 주에는 수율 숫자부터 잡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