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 1인분 원가 즉답 테이블 (배달가 13,000원 기준)
| 항목 | 금액 |
|---|---|
| 닭다리살 250g(수율 반영) | 2,375원 |
| 감자, 양파, 대파 | 620원 |
| 당면 80g | 480원 |
| 소스 120ml | 420원 |
| 포장비 | 380원 |
| 주문당 인건비 | 520원 |
| 채널비용(중개, 결제, 배달비) | 1,650원 |
| 합계 원가 | 6,445원 |
| 원가율 | 49.6% |
닭고기(2,375원)보다 당면+소스+포장비+채널비용(2,930원) 합계가 더 커요.
저녁 피크 끝나고 정산 보면 이런 날이 있어요. 주문은 꽤 받았는데, 통장에 남은 금액이 기대보다 얇은 날이요. 찜닭은 특히 닭고기 한 줌, 당면 한 줌이 누적되면 차이가 크게 벌어지거든요.
핵심 요약
- 찜닭은 닭고기보다
당면, 소스, 감자, 포장이 마진을 더 빨리 깎습니다. - 배달 채널은 중개이용료, 배달비, 포장비가 겹쳐서 홀과 같은 계산이 안 맞습니다.
- 대, 중, 소나 사리 추가를 같은 원가표로 보면 가격 판단이 흔들립니다.
- 결론은 간단해요.
사이즈별 총원가를 따로 보셔야 합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로스율: 손질, 보관 과정에서 못 쓰고 버려지는 비율
찜닭이 잘 팔려도 안 남는 진짜 지점
현장에서 가장 자주 놓치는 건 세 가지입니다. 닭다리살 손질 후 실제 사용량, 당면 기본량, 소스 계량이에요. 여기에 배달 주문당 비용까지 빠지면 “매출은 있는데 남는 돈이 적다”는 느낌이 바로 생깁니다.
- 닭고기 기준량이 직원마다 다를 때
- 당면, 감자 추가가 사실상 무료 서비스처럼 굳어질 때
- 소스를 계량컵 없이 감으로 넣을 때
- 포장비와 주문당 인건비를 원가표에서 빼먹을 때
수율이 어렵게 느껴지면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손질 전 1kg를 샀을 때, 실제 조리에 쓸 수 있는 양이 몇 g 남는지 보는 숫자예요.
계산은 1인분이 아니라 주문 1건으로 보세요
찜닭 주문 1건 원가 =
닭고기 + 채소 + 당면 + 소스 + 포장비 + 주문당 인건비 + 채널비용
원가율(%) = 주문 1건 원가 ÷ 판매가 × 100
배달 비중이 높은 매장은 특히 채널비용을 따로 칸 분리해야 합니다.
한 칸으로 뭉치면 어디서 새는지가 안 보이거든요.
1인분 예시 계산 (배달가 13,000원)
| 항목 | 금액 |
|---|---|
| 닭다리살 250g(손질 수율 반영) | 2,375원 |
| 감자, 양파, 대파 | 620원 |
| 당면 80g | 480원 |
| 소스 120ml | 420원 |
| 포장비 | 380원 |
| 주문당 인건비 | 520원 |
| 채널비용(중개/결제/배달비 일부) | 1,650원 |
| 합계 원가 | 6,445원 |
원가율 = 6,445 ÷ 13,000 × 100 = 49.6%
같은 레시피라도 홀 매출 기준으로만 계산하면 이 숫자가 가려집니다. 그래서 찜닭은 채널별 가격 분리가 사실상 필수에 가깝습니다. 배달 채널에서 빠지는 비용 항목을 더 자세히 보려면 배달앱 수익 가이드를 같이 확인해보세요.
당면, 사리 옵션은 “원가보다 크게” 받아야 맞습니다
| 옵션 | 추가 원가(예시) | 권장 추가 요금 |
|---|---|---|
| 당면 추가 50g | 300원 | 1,500원 |
| 떡사리 80g | 360원 | 1,500원 |
| 치즈 60g | 520원 | 2,500원 |
| 볶음밥 | 750원 | 3,000원 |
커뮤니티에서도 “양은 유지하고 싶고, 남는 건 줄어든다”는 고민이 반복됩니다. 이럴 때는 메뉴판 전체를 뜯어고치기보다, 기본량과 추가요금 룰부터 고정하는 게 반발이 적습니다.
7일 실행 체크리스트
- Day 1: 닭고기 1인분 기준량(g) 확정
- Day 2: 소스 배치 원가 계산 후 ml당 단가 확정
- Day 3: 당면 기본량/추가량 분리
- Day 4: 포장비, 주문당 인건비 반영
- Day 5: 홀/포장/배달 가격표 분리
- Day 6: 최근 주문 20건 주문별 손익표 점검
- Day 7: 주방 계량 재교육(닭고기/소스/당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