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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원가 가이드: 식빵·크로와상·구움과자

베이커리 원가는 배치 단가와 로스 관리가 핵심입니다. 빵집 운영에서 원가율을 안정화하는 방법을 짚었습니다.

업데이트 2026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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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는 배치 단가가 전부입니다. 같은 빵이라도 배치 수율이 다르면 원가가 달라집니다.

당일 로스를 고려하지 않으면 잘 팔려도 수익이 남지 않습니다.

핵심 요약

  • 베이커리 원가는 배치 단가 + 로스로 결정
  • 식빵, 크로와상은 수율 관리가 핵심
  • 구움과자는 토핑과 버터가 원가를 좌우
  • 당일 로스를 평균에 반영해야 한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 로스율: 손질·보관 과정에서 못 쓰고 버려지는 비율

베이커리 원가가 무너지는 이유

  1. 배치 수율을 기록하지 않는다
  2. 토핑·버터 사용량이 들쭉날쭉하다
  3. 당일 로스를 무시한다
  4. 제품별 가격 차이가 없다

기본 원가 공식

빵 1개 원가 = 배치 원가 ÷ 구워진 개수
원가율 = 빵 1개 원가 ÷ 판매가

배치와 수율 관리

  • 배치마다 수율(개수)을 기록
  • 발효·굽기 손실은 로스로 반영
  • 레시피 변경 시 즉시 재계산

제품군별 포인트

  • 식빵: 두께 기준을 고정
  • 크로와상: 버터 사용량을 표준화
  • 구움과자: 토핑 원가를 옵션화

운영 체크리스트

  • 배치 수율 기록
  • 로스율 반영
  • 토핑 사용량 표준화
  • 제품별 가격 차등

지금 바로 할 일

  1. 배치 수율 기록 시작 - 매일 도우를 만들 때 구워진 개수를 기록해 배치별 수율 데이터 축적
  2. 당일 로스율 계산 - 팔리지 않은 빵의 비율을 평균으로 잡아 원가에 반영 (예: 10% 로스)
  3. 토핑 사용량 표준화 - 버터, 견과, 초콜릿 등 토핑의 g 기준을 정해 일관성 유지
  4. 제품별 가격 차등화 - 식빵, 크로와상, 구움과자의 원가 차이를 가격에 반영해 마진 안정화

2026 현장 체크 (한국 사장님 기준)

2026-02-14 기준으로 보면, 통계청 발표 기준 2026년 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0%, 외식 물가는 2.9%였습니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이고요. 여기에 배달앱 3사 조사에서는 이용료 만족이 28.3%, 자체 라이더 주문의 건당 부담은 3,33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커뮤니티에서도 “2만1천원 주문인데 1만5,135원 정산” 같은 글이 반복됩니다. 많이 팔아도 안 남는다는 체감이 실제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죠. 이 메뉴도 원리는 같습니다. 접시/세트 1개에 들어가는 g·ml·포장비를 고정하면, 매일 흔들리던 손익을 훨씬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4)

자주 묻는 질문

식빵 원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도우 배치 원가를 총 구워진 개수로 나눠 1개 원가를 계산합니다.

구움과자는 왜 원가가 높게 느껴지나요?

버터·견과·토핑 비중이 높아 재료비가 크게 느껴집니다.

당일 로스는 어디에 반영하나요?

당일 폐기율을 평균으로 잡아 원가에 반영해야 손익이 맞습니다.

지금 바로 원가를 계산해 보세요

재료 단가 하나만 입력하면 레시피 원가, 마진, 판매가까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