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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영업자 카드수수료 가이드: 영세·중소 우대요율과 손익 계산법

2026년 상반기 우대요율(0.40%~1.45%)을 기준으로, 카드·PG 결제비용을 주문 손익표에 쉬운 방식으로 반영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게시 2026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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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6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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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카드 결제 비중은 커졌는데, 통장 잔액이 그대로인 주가 있죠. 이럴 때 제일 먼저 봐야 하는 게 카드수수료를 고정비처럼 보고 있지는 않은지입니다.

핵심 요약

  • 금융위원회 2026-02-12 발표 기준, 2026년 상반기 우대요율은 0.40%~1.45%입니다.
  • 우대 적용 대상은 308.7만개(전체 95.7%)입니다.
  • PG 하위가맹점 193.8만개도 같은 우대 구간이 적용됩니다.
  • 카드수수료는 월비용이 아니라 주문마다 빠지는 변동비로 넣어야 실제 손익에 맞습니다.

어려운 말, 먼저 짧게 풀게요

  • PG: 카드 결제를 처리해주는 결제대행사를 뜻해요.
  • 우대수수료: 영세·중소 가맹점에 낮게 적용되는 카드 수수료예요.
  • 고정비: 매출과 상관없이 매달 나가는 비용이에요.

어려운 말, 먼저 짧게 맞출게요

  • 우대요율: 매출 구간에 따라 낮게 적용되는 카드수수료율
  • PG 하위가맹점: 카드사와 직접 계약하지 않고 PG를 통해 결제를 받는 매장
  • 실질 부담률: 주문 1건에서 실제로 빠진 총비용 비율

1) 내 매출 구간부터 정확히 확인하세요

연 매출 구간신용카드 우대수수료율
3억 원 이하(영세)0.40%
3억 초과 ~ 5억 이하1.00%
5억 초과 ~ 10억 이하1.15%
10억 초과 ~ 30억 이하1.45%

매출 1,000만 원 기준으로만 봐도 차이가 꽤 큽니다.

10,000,000원 × 0.40% = 40,000원
10,000,000원 × 1.45% = 145,000원
차이 = 105,000원

2) 카드수수료를 주문당 비용으로 바꾸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주문당 카드비용 = 주문금액 × 적용요율

예시(18,000원 주문, 요율 1.00%):

  • 카드수수료: 180원
  • 업주 부담 배달비: 2,900원
  • 포장/부자재: 450원
  • 할인분담: 500원
총차감 = 180 + 2,900 + 450 + 500 = 4,030원
실질 부담률 = 4,030 ÷ 18,000 = 22.4%

카드수수료만 떼서 보면 작아 보여도, 다른 차감이랑 합치면 손익이 확 달라집니다.

3) 현장에서 자주 놓치는 포인트

  1. 카드수수료와 PG 수수료를 한 칸에 합쳐서 봄
  2. 우대 안내문만 확인하고 실제 정산서 대조를 건너뜀
  3. 홀/포장/배달 채널을 섞어 평균값만 보고 판단함

이 세 가지가 겹치면 “매출은 늘었는데 안 남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4) 주 1회 15분 점검 루틴

  1.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에서 현재 적용 요율을 확인합니다.
  2. 카드 정산서와 PG 정산서를 따로 저장합니다.
  3. 상위 메뉴 10개의 주문당 결제비를 다시 계산합니다.
  4. 실질 부담률 상위 메뉴만 가격/구성 한 가지씩 조정합니다.
  5. 다음 주 같은 공식으로 다시 계산해 변화만 봅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최종 확인: 2026-02-15)

이번 주에는 상위 메뉴 10개만 다시 찍어보세요. 그 숫자부터 맞춰야 가격 결정이 덜 불안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에도 영세가맹점 카드수수료는 0.4%인가요?

네. 금융위원회 2026-02-12 발표 기준으로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가맹점 우대요율은 0.40%가 유지됩니다.

카드수수료는 메뉴 가격에 언제 반영해야 하나요?

월 정산서에서 실제 적용 요율을 먼저 확인한 뒤, 상위 메뉴부터 주문당 결제비를 넣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결제대행(PG) 수수료도 따로 확인해야 하나요?

네. 온라인 주문이 있으면 카드 요율과 PG 요율을 나눠서 확인해야 실제 부담률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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